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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갖고 있습니까? 앙케이트!

"갖고 있습니까?"란 주제로 실시된 앙케이트 결과를 소개해 봅니다. 웃음이 나오는 항목도 있지만, 역시 목표라든지 자랑거리같은 항목에선 자신이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하는군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보시고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도쿄전력 생활정보 사이트 tepore)

Q1) 당신은 '탯줄'을 갖고 있습니까? 보기

- 갖고 있다 (54%)
- 갖고 있지 않다 (46%)

'20살이 되었을 때 모자수첩과 함께 어머니에게서 받았다'는 코멘트가 인상적이로군요.


Q2) 당신은 '영감이나 초능력'을 갖고 있습니까? 보기

- 갖고 있다 (12%)
- 갖고 있지 않다 (88%)

...정말 그런 겁니까? -_-; I see dead people?


Q3) 당신은 '목표와 야심과 야망'을 갖고 있습니까?
보기

- 갖고 있다 (47%)
- 갖고 있지 않다 (53%)

그럼 사람들의 구체적 예를 보실까요?
- 그야 코시엔이죠.
- 대학합격 (<- 작나?)
-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97세. 나는 100살까지 살테닷! 폐를 끼칠 뿐인가?
- 현재 OL이지만, 네일스쿨에 다니고 있고, 네일리스트가 되려고 합니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영주권을 따겠어!
- 장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 그림책의 그림같은 것.
- 30살이 되기 전에 결혼한다!
- 가업을 이대로 끊김없이 유지한다.
- 열심히 돈을 모아서 젊어서 퇴직,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는 것
- 이제 와서 늦었나 싶지만, 성우가 되고 싶어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 장래엔 파인애플 농원을 경영하고 싶다.
- 가족에게 비밀로 저축. 목표 100만엔!
- 앞으로 몇년 뒤, 애키우는 일이 일단락되면 통신교육이라도 좋으니까 대학에 재입학에서 맘껏 공부하고 싶다.
- 현재 81세지만, 워드 프로세서, PC, 자동차 운전은 대략은 알고, 앞으로 목표는 자동차로 일본 일주를 하는 것입니다.

비트의 대사, '나에겐 꿈이 없었다'가 떠오릅니다. 뭐, '3년 안에 코스닥 상장!'같은 목표는 있습니다만... 엄청 불안한 것이기도 하고...-_-; 장기적인 목표가 안 보이는군요. 여러분은 지금 목표를 갖고 계신가요?


Q4) 당신은 '마이홈'을 갖고 있습니까? 보기

- 갖고 있다 (60%)
- 갖고 있지 않다 (40%)

3번 질문의 대답으로 '마이홈을 가지는 것'이 많았다고 하네요. 이제 곧 결혼하는 제 친구는 집을 샀는데 30년 론이라고 투덜...-_-; 아, 그래도 100년 론 같은 것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저로서는 부럽기만 합니다...;ㅁ;


Q5) 당신은 '1,000만엔 이상의 저금, 주식, 자산'을 갖고 있습니까?
보기

- 갖고 있다 (29%)
- 갖고 있지 않다 (71%)

코멘트를 달 여력이 없습니다...OTL 아, 진짜 로또 사버려? ...-_-;


Q6) 당신이 자랑할 만한 물건이나 자격 등은? 보기
■ 미묘하지만...
인쇄 미스(어긋남)의 미사용 연하장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자랑이 될까요?

■ 누가 뭐래도!
남들에게는 쓰레기라고 바보취급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보물로 소중히 갖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우표, 전화카드, 철도표, 탤런트의 비매품 굿즈, etc...)

■ 이제는 골동품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필통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산 것입니다. 이래저래 20년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자랑스런 물건
저희집의 가구는 남편이 전부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물론 아마츄어입니다만, 팔아도 될 만큼 잘 만듭니다.

■ 아직 보지 못한 토지
달의 토지를 갖고 있습니다. v( ~▽~

■ 나의 보물
귀여운 딸과 아내.

■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답을 달면서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구나...'하고 실감했습니다. 별로 욕심이 없군요. 조금 아쉬운 듯하기도. 하지만 별로 신경도 안 씁니다만.

■ 부럽죠?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 베스트3가 전부 우리집에 있습니다. 3마리 모두 어떤 고양이보다도 귀엽습니다.

■ 유유상종?
친구. 총명하고 인덕이 있는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 정작 저는 보통 사람입니다만 (;^□^

■ 소년시절의 꿈
초대 타이거마스크의 사인

■ 지켜보고 있습니다!
탁구 국제심판원

■ 사용할 날이 올 것인가?
제트전투기의 파일럿 자격

■ 사는 곳이 발군!
약 2년에 걸쳐 설계한 마이홈이 자랑거리입니다♪ 이곳저곳에 신경을 써서 설계했기 때문에 입주하고 나서 '여기 실수했는데'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갖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려니 좀 서글퍼져서 제가 선택한 대답은 "이 블로그가 지금 제 자랑입니다." (뭐, 블로그 타이틀 자체도 '가난자랑'이기도 하군요 :D) 여러분의 자랑거리는 무엇입니까?

덧글

  • Sang 2005/09/13 12:51 # 답글

    저는 앞으로 봐야할 시험만 잔뜩 있습니다 :D (... ㅡ_- 후우...)
  • 조나단 2005/09/13 12:52 # 답글

    저는... 인간성이 좋습니다...
    ...
    ....에이 씨 ㅜ.ㅠ
  • Mushroomy 2005/09/13 14:54 # 답글

    1. 이 나이에 그런 걸 갖고 있을 리가..;;;;;;
    2. 당연히 없죠!![...]
    3. 음.... 야심과 야망이랄 것까지는 없고; 일단은 졸업해서 다른 학교로 편입하겠다는 것과 일자리[...]를 갖겠다는 반 헛소리 비슷한 목표는 있습니다만;;;
    4. 예전에, 홈페이지 한 번 만들어 보겠답시고 네X버에서 아주 잠깐 끄적거린 일은 있습니다만, 보여줄 컨텐츠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데다 거기 신경 껐습니다. 대신, 요새는 싸이 쪽을 아주 잠깐씩 쓰고 있습니다[방명록 끌어 쓰며]
    5.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글쎄요... 뭐가 있을까나......
  • Mushroomy 2005/09/13 14:57 # 답글

    4. 지금 보니 홈페이지가 아닌, 진짜 '집'이었군요;;; 뭐, 집은 고사하고, 방값이랑 이런 저런 돈 들어가는 거 다 낼 여력이 된다면야, 나와서 아파트 방이라도 하나 얻고 싶습니다.[...]
  • 리우 2005/09/13 16:08 # 답글

    어머.. 저거 좀 이상해요.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는 우리집에 있는데... (후다다닥~)
  • pire 2005/09/13 17:03 # 답글

    코시엔……저도 저걸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 란스군 2005/09/13 20:39 # 답글

    영감이라 가위눌리는것이 영감이라면 이미 영력은 유스케급..
  • Layner 2005/09/14 17:32 # 답글

    Sang // 시험 모두 A+ 기원합니다..._--_

    조나단 // 정말입니까? *.* (의심의 눈초리?)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

    Mushroomy // 집! 이건 언제나 가질 수 있을런지...OTL

    리우 // 아키가 그렇게 귀엽단 말입니까? *.*

    pire // 코시엔...; 혹시 코나미의 모 게임이라도? ^^

    란스군 // 가위눌리는 걸로 자랑하지맛!
  • 영원제타 2005/09/14 18:54 # 답글

    마이홈은 60%가 가지고 있고, 1,000만엔 이상은 29%가 가지고 있다니,
    일본의 마이홈은 1,000만엔 미만이라는 얘깁니까 ?
  • 렐샤 2005/09/14 20:30 #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전 자랑거리가 생각나지가 않아요. 흑흑
  • Layner 2005/09/15 12:23 # 답글

    영원제타 // 1천만엔은 부동산이 아닌 유동자산을 얘기하는 것이겠지요. :D

    렐샤 // 저도 자랑거리가 없어서, 블로그를...OTL ;ㅁ;
  • 사은 2005/09/16 10:36 # 답글

    1. 저희 집은 애가 넷인데 탯줄이 세 개라서 난 주워왔구나! 하고 혼자 생각했던 사람이 세 명이나 되었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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