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회원 간담회 안내 공지를 읽고...
난감한 요청을 받으면... 포스트에서 이미 인용했지만, 고객이 "에스프레소 주세요."하고 주문했다가, 에스프레소가 나오자 "L프레소로 바꿀 수 있나요?"라는 부탁을 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안됩니다 한마디로 끝낼 것인가? 고객이 요구하는 것은 단지 양이 많은 커피다 라고 판단해서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아메리카노를 제공할까? 아니면 아무 말 없이 에스프레소 두 잔을 제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모범답안은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제공하는 것일 것이다.
사실 고객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황당한 요구를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은 항상 옳다. 그런 고객을 기만하지 않고,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기업의 기본자세일 것이다.
이글루스는 타 블로그 서비스(혹은 웹서비스) 업체보다 이런 자세를 견지해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원칙을 지켜주길 바란다. 어떤 기능제공보다 유저 중심적인 것이 이글루스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ps. [간담회신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일단 트랙백 넣은 이유는...참여율이 너무 저조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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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객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황당한 요구를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은 항상 옳다. 그런 고객을 기만하지 않고,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기업의 기본자세일 것이다.
이글루스는 타 블로그 서비스(혹은 웹서비스) 업체보다 이런 자세를 견지해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원칙을 지켜주길 바란다. 어떤 기능제공보다 유저 중심적인 것이 이글루스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ps. [간담회신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일단 트랙백 넣은 이유는...참여율이 너무 저조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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