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9일
그릇 or 재떨이
우리집에는 흡연자가 없습니다. 할머니는 어딘가에서 얻어온 유리 재떨이에 야채절임을 담아서 식탁에 올렸습니다. (암흑대공)
Weekly Mag2 (07/03/21) 중에서
한 번 재떨이는 계속 재떨이여야 하는가? 재떨이의 변신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인가? 고민 중인 Layner입니다. 간만에 객관식으로 갑니다. 다음 중 위 에피소드를 읽고 난 뒤의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1. 고정관념을 버려~ 좀 다르게 쓰면 어때?
2. 원래 용도에 맞게 쓰자.
3. 할머니가 먹으라면 먹자.
4. 자원의 활용. 아껴야 잘 살죠.
5. 내용물이 중요하다.
6. re5) 아무리 내용물이 중요해도 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7. 재떨이~ 반찬 그릇으로 출세했구나.
8. 집에 흡연자가 없다니 좋겠다.
9. 모르고 그럴 수도 있지, 뭘.
10. 할머니, 분명히 재떨이인 줄 알고 올렸을텐데 독하시구나.
11. 포스팅할 것이 없으니까 아무거나 갖다 쓰는구나.
2. 원래 용도에 맞게 쓰자.
3. 할머니가 먹으라면 먹자.
4. 자원의 활용. 아껴야 잘 살죠.
5. 내용물이 중요하다.
6. re5) 아무리 내용물이 중요해도 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7. 재떨이~ 반찬 그릇으로 출세했구나.
8. 집에 흡연자가 없다니 좋겠다.
9. 모르고 그럴 수도 있지, 뭘.
10. 할머니, 분명히 재떨이인 줄 알고 올렸을텐데 독하시구나.
11. 포스팅할 것이 없으니까 아무거나 갖다 쓰는구나.
# by | 2007/04/09 15:19 | 골라보자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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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_< <-저런 식으로 비슷하게 쓰는 인간;;;;
이즈 // 컥, 찻잔에 담배꽁초가...OTL 반대를 생각하면 정말 무섭군요.
국사무쌍 // 어쩌면 별로 안 기뻐할 출세일지도 모릅니다. :)
이사유 // 할머니가 뭔가 가족들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다던가? ^^
아르메리아 // 전 이글루스 화분을 연필꽂이로 쓰고 있습니다.
히카리 //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같이 살면 아아, 괴롭죠.
AMAGIN // 그것참 다행이군요. ^^
삼별초 // 사실 썼던 것 씻어내도 알 수는 없겠죠...OTL
안단테 // 뭐, 저처럼 집에 그릇도 별로 없는 사람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
레무네아 // 극한 상황이 아니면 버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ArmSlave // 출세는 했지만 인정을 못 받는다는거~ 이게 문제군요. ^^
TrueNavy // 그쵸, 이미지가 아무래도 그래서 먹기 싫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