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3일
공성전
당연하죠, 이건 공성전이에요, 우리들 각자가 서로를 포위하고 포위당해요, 우린 자기 성벽을 지키면서 상대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싶어해요, 사랑이란 모든 장벽을 제거하는 거예요, 사랑은 모든 포위공격이 끝나는 걸 의미한다고요.
주제 사라마구,「리스본 쟁탈전」중에서
공성전에는 재능이 없는 Layner입니다. 어릴적부터 그랬지만, 나이 먹을 수록 어째 벽만 더 높이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벽쌓기는 사실... 보기
# by | 2007/08/03 18:43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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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란 것에 안심한 1人.
드래그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란 것에 안심한 2人.
人 놀이를 하면 화내시지 않을까 걱정해보는 1人.
(절단. 히죽)
성은 얼마든지 내줄테니, 누가 좀 공략해줘-
드래그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란 것에 안심한 3人.
저같은 경우는 공략당하기를 기다린다기보단 공략하기 위해 열심히 수행을 쌓아야 할것같아요. orz
장벽은 무너졌다가 다시 쌓일 수도 있는 법.
혼자 낚인게 아니군요(머엉)
사은 // 예전부터 방문해 주시던 분은 다 드래그하셨겠죠? ^^
길시언 // 등수놀이나 人놀이는 유명한 분들이나 가능한 줄 알았는데, 영광입니다. :-)
빨간반지 // You're not alone~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
andRe // 마음의 소리가 들린 듯 합니다. 저와 싱크로를...^^;
Dack // 저는 무척 많은 수행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OTL
이사유 // 용자시군요. ^^ 벽이야 쌓고 허물고 반복하는 그런거겠죠.
makibi // 이야, 이거 의도하지 않은 낚시가 되어버렸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