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전

당연하죠, 이건 공성전이에요, 우리들 각자가 서로를 포위하고 포위당해요, 우린 자기 성벽을 지키면서 상대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싶어해요, 사랑이란 모든 장벽을 제거하는 거예요, 사랑은 모든 포위공격이 끝나는 걸 의미한다고요.
주제 사라마구,「리스본 쟁탈전」중에서

공성전에는 재능이 없는 Layner입니다. 어릴적부터 그랬지만, 나이 먹을 수록 어째 벽만 더 높이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벽쌓기는 사실... 보기









열어봤자 아무 것도 없는 空


단지 이렇게 보여줄 내용물이 없기 때문에 실체를 숨기기 위한 것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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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yner | 2007/08/03 18:43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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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ntherye at 2007/08/03 18:44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래그 해본 1人.
Commented by 사은 at 2007/08/03 18:53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래그 해본 2人,
드래그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란 것에 안심한 1人.
Commented by 길시언 at 2007/08/03 18:56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래그 해본 3人,
드래그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란 것에 안심한 2人.
人 놀이를 하면 화내시지 않을까 걱정해보는 1人.
Commented by 빨간반지 at 2007/08/03 19:02
..역시 세상은 혼자가 아닌겁니다.
(절단. 히죽)
Commented by andRe at 2007/08/03 20:02
굳이 알아도 낚인다는게 이런 상황이군요.

성은 얼마든지 내줄테니, 누가 좀 공략해줘-
Commented by Dack at 2007/08/03 22:35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래그 해본 4人,
드래그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란 것에 안심한 3人.

저같은 경우는 공략당하기를 기다린다기보단 공략하기 위해 열심히 수행을 쌓아야 할것같아요. orz
Commented by 이사유 at 2007/08/04 04:08
리플을 다 봤으면서도 드래그 해 본 1人;;;

장벽은 무너졌다가 다시 쌓일 수도 있는 법.
Commented by makibi at 2007/08/04 08:46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래그 해본 5人
혼자 낚인게 아니군요(머엉)
Commented by Layner at 2007/08/04 13:57
intherye // 포스팅하기 직전까진 '꽝'이란 글자를 넣으려고 했지요. :)

사은 // 예전부터 방문해 주시던 분은 다 드래그하셨겠죠? ^^

길시언 // 등수놀이나 人놀이는 유명한 분들이나 가능한 줄 알았는데, 영광입니다. :-)

빨간반지 // You're not alone~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

andRe // 마음의 소리가 들린 듯 합니다. 저와 싱크로를...^^;

Dack // 저는 무척 많은 수행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OTL

이사유 // 용자시군요. ^^ 벽이야 쌓고 허물고 반복하는 그런거겠죠.

makibi // 이야, 이거 의도하지 않은 낚시가 되어버렸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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