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ner.egloos.com

貧乏自慢

이글루스 로그인





[주말걷기 따라하기] 북악 스카이웨이 산책로 ~ 홍지문 (上) 혼자놀기

걷기에 괜찮은 날씨다. 어제처럼 우중충한 날씨일까봐 살짝 걱정했지만, 조조영화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계획대로 영화 보고 산책나가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우선 조조로 '색, 계'를 보고 난 후 - 러닝타임을 모르고 봤는데 2시간 40분! - 영화의 여운을 즐기기 위해 맥도널드에서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세트를 먹고 에너지를 채웠습니다. (단지 영화의 배경이 상해였기 때문에 선택한 메뉴!) 그리고 산책 도중 마실 음료는 CGV 매점에서 할인카드로 미닛메이드 하나 구입. 산책 준비 완료!

오늘의 주말걷기 따라하기 코스는 '북악 스카이웨이 산책로에서 백사실터를 지나 홍지문까지'입니다. 1년 52주 주말 걷기 <1월 둘째주>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홍지문 (조선닷컴, 07.01.11)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버스정류장 오른편으로 경사길을 올라가도 되는데, 아파트 단지고 볼 것 없습니다. 그냥 마을버스 1번을 타십시오. ^^ 성북구민회관(여성회관)에서 내립니다. 우측 사진에서 조금 올라가면 왼편에 성북구민회관이 보이고 그냥 길을 따라 죽 갑니다. 보기


기사에는 우레탄, 나무데크 길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왼쪽 사진과 같은 길을 조금 걸어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오고 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곳곳에 북악 스카이웨이 산책로 표시가 있으니까 길을 잃을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

드디어 북악 스카이웨이 산책로 입구!

'성락원길'이라는 이정표가 보이는 곳에서 왼쪽의 오솔길로 빠집니다.

낙엽이 수북한 오솔길을 잠시 걸으면...


얼마 안 지나 이렇게 다시 산책길로 빠집니다. 저기 보이는 짧은 횡단보도 건너서 산책길을 다시 걷습니다.

뭐, 갈림길이 나와도 당연히 산책로를 따라가면 됩니다. 골프연습장 갈 일이야 없죠. ^^

곳곳에 주민 체육시설이 있고, 산책로 안내가 있습니다. 팔각정까지 1km남은 지점이 아마도 산책코스 C 안내가 있는 곳인데, 이곳을 벗어나면 곧 종로구로...

드디어 팔각정입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으셨더군요. 식당과 매점,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물론 자판기도 비싸니까 웬만하면 음료는 미리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평창동. 저기 제일 높은 봉우리가 보현봉이라네요. 500원 넣고 보는 망원경이 있습니다만, 가난뱅이인 저는 그냥 패스~

팔각정을 잠시 둘러본 뒤, '종로쪽 길' 산책로로 갑니다. 차 나가는 입구로 나가지 마시고, 팔각정 만남의 장소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 사진처럼 산책로 안내판이 있습니다.

빨간 낙엽길을 걷습니다.

단풍이 참 곱게도 들었다 싶은데

이렇게 컬러풀한 광경도..



팔각정 1.68km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오른쪽 위 사진과 같은 다리를 건넙니다. (다 건너시면 '스카이웨이 2교'라고 적혀 있습니다.^^) 곧 아래 왼쪽 사진처럼 갈래길이 나오는데 왼쪽길로 갑니다. 그러면 군부대가 있고 또 두 갈래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오른쪽의 가파른 내리막길로 갑니다. 이제 백사실 계곡으로...

사진을 더 보시려면 포토로그를...

* 백사실터~ 세검정 ~ 홍지문가는 건 다음 포스팅에 계속...^^

공유하기 버튼

 

핑백

덧글

  • 롤리팝 2007/11/12 00:44 # 답글

    멋지네요,,,
  • Layner 2007/11/12 11:07 # 답글

    롤리팝 // 팔각정에서 종로쪽 산책길로 가는 길에 단풍이 참 곱게 들었더라구요. :)
댓글 입력 영역

Aladdin T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