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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결림을 느낄 때 앙케이트!

어깨가 자주 뻐근하거나 결린 느낌을 받으십니까? 나이랑 상관없이 책상 앞에서 오래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든지, 'PC게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그냥 와우 훼인이라고 쓰려다 '차별용어'로 항의를 받을까봐...^^;)이라면 자주 그러실 것같네요.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다거나 따뜻한 물에 목욕하면서 혼자 해결하는 분도 계실테고, 심해서 파스를 달고 산다거나 마사지 받으러 간다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어깨 주물러줄 사람이 있어서 괜찮다는 분 계십니까? ^^) 다른 분들은 어깨가 결릴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도쿄전력 생활정보사이트 tepore(www.tepore.com)의 '어깨결림'에 관한 앙케트 결과를 소개해 봅니다.
조사방법 : 인터넷 리서치
조사기간 : 2007년 11월 2일 (목) ~ 11월 4일 (일)
유효회답자수 : 44,634명 (남성 24,284명, 여성 20,350명)


Q1) 어깨결림을 어느 정도 자주 느끼십니까? (회답자수 : 44,634명) 보기
1위 : 거의 매일 (32.3%)
2위 : 어깨결림을 느낀 적은 거의 없다 (16.1%)
3위 : 주 2~3회 정도 (13.8%)
4위 : 주 1회 정도 (9.1%)
5위 : 월에 2~3회 정도 (8.1%)
6위 : 주에 4~5회 정도 (7.7%)
7위 : 월에 1회 정도 (4.1%)
8위 : 반년에 1회 정도 (2.8%)
9위 : 어깨결림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다 (2.7%)
10위 : 2개월에 1회 정도 (1.8%)

빈도는 잘 모르겠네요. 뭐, 뻐근한 느낌 정도는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만, 특별히 어깨가 결려서 고생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행이네요.


Q2) 어깨결림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입니까? (회답자수 : 43,428명) 보기
1위 : 모르겠다, 기억나지 않는다 (14.0%)
2위 : 막 취직했을 때 (9.4%)
3위 : 어느 정도 일을 맡게 되었을 때부터 (8.7%)
4위 : 40대가 되고부터 (8.2%)
5위 : 중학생 때 (7.6%)
6위 : 30대가 되고부터 (7.4%)
7위 : PC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7.2%)
8위 : 고등학생 때 (6.9%)
9위 : 50대가 되고부터 (5.4%)
10위 : 초등학생 때 (4.9%)

기타 의견
- 치아 상태가 나빠지고부터 (60대, 남성)
- 유치원 때 이미 부모님께서 어깨를 주물러 주셨다 (40대, 여성)- 아이를 낳고부터 (29세 이하, 여성)
- 80대가 되고부터 (70세 이상, 남성)
- 운전을 하게 되면서부터 (40대, 남성)

딴 건 모르겠고, 유치원 때부터라는 분께는 졌습니다...OTL 아마 별 의식을 안 하다 회사 취직하고 나서 어느 정도 지나서부터가 아닐까 싶네요. 직장생활 X년차에 어느새 뭉쳐있는 어깨 근육...-_-;


Q3) 어깨결림의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회답자수 : 43,428명, 복수응답가)보기
1위 : 운동부족 (43.3%)
2위 : 나쁜 자세 (43.1%)
3위 : 장시간 PC 화면을 보고 있어서 (40.9%)
4위 : 같은 자세로 오래 있어서 (30.9%)
5위 : 스트레스 (28.8%)
6위 : 과로 (20.1%)
7위 : 나이를 먹어서 (18.7%)
8위 : 수면부족 (16.5%)
9위 : 냉기 (11.7%)
10위 : 특별히 원인은 없다, 원인을 모르겠다 (8.2%)

기타 의견
- 베개가 맞지 않아서 (40대, 남성)
- 혈액 순환이 안 좋아서 (30대, 남성)
- 좌우 시력이 극단적으로 달라서 눈의 피로에서 어깨결림이 옵니다. (40대, 여성)
- 몸이 비뚤어져 있음 (29세 이하, 여성)
- 긴장을 잘 하다 보니 힘을 잘 주게 되어서 (50대, 남성)

원인 알고 계신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4) 어깨결림을 느낄 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회답자수 : 43,428명, 복수응답가) 보기
1위 : 스트레칭을 한다 (44.7%)
2위 : 스스로 안마를 한다 (36.9%)
3위 : 집에서 목욕탕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 (28.6%)
4위 : 체조(운동)을 한다 (22.3%)
5위 : 파스(열, 냉)를 붙인다 (21.8%)
6위 : 가족등에게 부탁해서 안마를 받는다 (21.0%)
7위 : 특별한 것은 없다, 그때그때 다르다 (9.7%)
8위 : 온천이나 스파에 간다 (9.2%)
9위 : 수면시간을 늘린다 (7.3%)
10위 : 지압, 맛사지를 받으러 간다 (7.2%)

기타의견
- 암반욕을 하러 간다 (29세 이하, 여성)
- 수영을 한다 (40대, 남성)
- 드라이어로 어깨를 따뜻하게 한다 (50대, 여성)
- 양판점에 가서 마사지기를 이용한다 (30대, 남성)
- 원적외선을 쬔다 (50대, 여성)

아아, 전동 마사지 의자 공짜로 이용하시는 분~ 감동입니다. 예전에 택시탔을 때 500원 내고 써 본 적이 있는데 다 끝나기도 전에 도착해버려서 아까웠던 적이 있습니다.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


Q5) 어깨결림 방지, 해소방법이나 추천하는 상품, 어깨결림에 얽힌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어깨결림 예방, 해소방법, 어깨결림 해소 상품 보기
○ 이 나이가 되도록 어깨결림을 모르는 행복한 몸입니다. 매일 5분 정도 양팔을 (원을 그리듯이) 돌리고 있습니다. 이게 효과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 꽉 짠 젖은 타올을 전자렌지에 돌리고 목에 대고 있으면 천천히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50대, 여성)

○ 제 경우에는 목부터 시작되는 어깨결림이라 목욕을 마치고 타올을 이용해서 체조를 합니다. 타올의 양끝을 좌우손으로 각각 잡고 양팔을 힘껏 벌려서 몸을 앞에서 뒤로 돌립니다. 의사 말에 따르면 그러면 목을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60대, 남성)

○ 몸을 차게 하면 좋지 않기 때문에 조금 뜨겁게 느껴질 정도의 물에 족욕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어깨결림 해소에도 좋습니다. (29세 이하, 여성)

○ 취미로 하고 있는 일본북(와다이코)의 연습을 가면서 어깨결림이 좋아졌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 (60대, 여성)

○ 어깨결림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침 일찍 30분~1시간 정도 산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효과가 있는 것인지 어깨결림을 느끼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고 있는 동안에도 전신에 힘이 들어가버려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쑤시기 때문에 자기 전에 개그DVD를 보거나 좋아하는 밴드의 CD를 듣는다거나 해서 가능한한 스트레스를 의식하지 않게 합니다. (29세 이하, 여성)

○ 골프공이 어깨결림 해소에 최고로 좋은 물건입니다. 요나 다다미 위에 골프공을 놓고, 누르고 싶은 곳에 공이 닿도록 해서 그 위에서 자는 것입니다. 딱 맞게 힘조절이 되도록 체중을 싣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주물러 달라고 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마사지를 하는 분께 "자신의 어깨가 결릴 때는 어떻게 하세요?"하고 물어봐서 들은 방법이기 때문에 틀림없습니다. (40대, 남성)

○ 벌꿀생강절임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십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조금은 편해집니다. (30대, 여성)

○ 저는 식초가 잘 듣는 편이라 어깨가 결릴 때는 식초를 주스같은데 타서 아침 저녁으로 마십니다. (50대, 남성)

이런저런 방법들을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역시 평소에 스트레칭같은 걸 하는게 좋을까요? 이것도 혹시 UCC검색을 하면 동영상으로 나올지 모르겠군요. ^^


    ◆ 어깨결림에 관한 에피소드 보기
○ 저희집에서는 66세의 어머니보다 제가 어깨결림이 더 심해서 너무 아파하고 있으면 어머니가 제 어깨를 주물러 주십니다. 사실은 반대여야 하는데...하면서도 응석을 부리고 있습니다. (40대, 여성)

○ 보행중에 어깨결림을 느껴서 양손을 높게 들고 흔들었더니 택시가 서서 깜짝 놀랐습니다. (쓴웃음) (60대, 남성)

○ 어깨결림 해소를 위해 스트레스를 없애려고 웃는 얼굴로 거울을 보고 있었더니 눈썹에 흰 것을 발견. 깜짝 놀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졌습니다(?) (50대, 여성)

○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의 퀵마시지에 가서 어깨 마사지를 받고 기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만, 혈액 순환이 너무 잘되어서인지 코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40대, 여성)


여러분도 어깨결림에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면 소개해 주세요. ^^

덧글

  • 외톨이혹성 2007/11/23 12:25 # 답글

    저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운동 쫌 했군' 할 정도로 어깨에 불룩한데요...요즘은 막 아파와서 종종 경락이나 스포츠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안마하시는 분 말씀이 남녀를 통틀어 이제껏 맛사지 했던 사람들 중에 으뜸으로 딴딴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ㅜ ㅜ 경락 받으면 죽을 것 처럼 아픈데, 받고나면 어깨에 붙어있던 귀신이 떨어져 나간 것 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ㅎ
  • 연어 2007/11/23 12:45 # 답글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나니 남은건 어깨결림뿐. ㅠㅠ
    가끔 친구들에게 안마 받는 것으로 풀고 있습니다. ㅠㅠ
  • 天照帝 2007/11/23 13:57 # 답글

    Q3 - 의외로 '귀신이 밟고 서 있어서' 라는 대답이 없는 게 신기합...(우지직)
  • 치오네 2007/11/23 20:11 # 답글

    목에 살짝 디스크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 몸이 뻣뻣하게 굳는지라 위에 나온 방법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만... 가장 좋은건 수영이더군요. 자유형으로 수영장 두 번만 왕복하면 돌덩이처럼 굳어있던 어깨도 풀리더라고요. 제가 있는 곳은 안마가 싸서 종종 이용하는데, 솔직히 안마 두어 번 가는 것보다 수영 한 번 다녀오는게 효과가 좋았어요.
  • Layner 2007/11/23 21:50 # 답글

    외톨이혹성 // 어깨 뭉친 것에서 으뜸을 차지하시다니, 이것참...; 저는 경락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렇게 효과가 좋군요.

    연어 // 10대만 지나면 몰려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중고등학교 때 책상 앞에서 너무 열심히 공부하셔서? ^^

    天照帝 // 아, 그렇군요! 이게 다 어깨 위에 있는 브루스 윌리스 때문에...(펑)

    치오네 // 중국에 출장가는 회사 사람들 꼭 안마받고 오더라구요. ^^ 안마보다는 역시 직접 몸을 움직여서... 수영이 어깨결림에도 좋군요. 역시 근육을 좀 사용해줘야 하나 봅니다.
  • 안경교도 2007/11/24 00:05 # 답글

    애인님에게 삼박사일을 빌어서 겨우겨우 어깨 안마 한번 받아봤는데...극락이었습니다..
  • 지나가다 2007/11/24 17:05 # 삭제 답글

    의자 높이를 조정하세요.
  • Layner 2007/11/25 00:07 # 답글

    안경교도 // 헐, 삼박사일...; 이건 염장지르는 것같기도 하고 아닌 것같기도 하고...^^;

    지나가다 // 역시 자세가 문제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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