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안에서 젊은이들의 대화.
A : "오늘 말야, 연수하는데 '당신의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시오.'라는 문제가 있었잖아. 그거 뭐라고 썼어?"
B : "나는 '약육강식'! 그렇지 않아?"
A : "그래? 나는 '일석이조'라고 썼는데."
B : "그럼 안되지. (웃음)"
C : "난 '절체절명'..."
C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캇파 동생)
A : "오늘 말야, 연수하는데 '당신의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시오.'라는 문제가 있었잖아. 그거 뭐라고 썼어?"
B : "나는 '약육강식'! 그렇지 않아?"
A : "그래? 나는 '일석이조'라고 썼는데."
B : "그럼 안되지. (웃음)"
C : "난 '절체절명'..."
C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캇파 동생)
Weekly Mag2 (07/12/07) 중에서
C군의 심정이 이해되는 Layner입니다.
'자신의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이란 주제를 보니 불현듯 대학시절 동아리방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당시 동아리방엔 '금연'이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 있었습니다. 여기서 금연은 禁煙이 아니라 禁戀, 즉 '연애금지'였지요. 아, 동아리의 명예(?)를 위해서 덧붙이자면 동아리내 커플도 여럿 있고 결혼한 커플도 많습니다. ^^
그럼 '연애' & '사자성어'라는 키워드에서 먼저 '연애금지' 따위를 떠올린 제 한심스러운 센스는 뒤로 하고 제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해 보자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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