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8일
자신의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전철 안에서 젊은이들의 대화.
A : "오늘 말야, 연수하는데 '당신의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시오.'라는 문제가 있었잖아. 그거 뭐라고 썼어?"
B : "나는 '약육강식'! 그렇지 않아?"
A : "그래? 나는 '일석이조'라고 썼는데."
B : "그럼 안되지. (웃음)"
C : "난 '절체절명'..."
C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캇파 동생)
A : "오늘 말야, 연수하는데 '당신의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시오.'라는 문제가 있었잖아. 그거 뭐라고 썼어?"
B : "나는 '약육강식'! 그렇지 않아?"
A : "그래? 나는 '일석이조'라고 썼는데."
B : "그럼 안되지. (웃음)"
C : "난 '절체절명'..."
C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캇파 동생)
Weekly Mag2 (07/12/07) 중에서
C군의 심정이 이해되는 Layner입니다.
'자신의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이란 주제를 보니 불현듯 대학시절 동아리방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당시 동아리방엔 '금연'이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 있었습니다. 여기서 금연은 禁煙이 아니라 禁戀, 즉 '연애금지'였지요. 아, 동아리의 명예(?)를 위해서 덧붙이자면 동아리내 커플도 여럿 있고 결혼한 커플도 많습니다. ^^
그럼 '연애' & '사자성어'라는 키워드에서 먼저 '연애금지' 따위를 떠올린 제 한심스러운 센스는 뒤로 하고 제 연애관을 사자성어로 표현해 보자면...보기
# by | 2007/12/08 03:50 | 일상잡담 | 트랙백(1)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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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의 연애관은 4자성어로 표현하자면...
편안대로 (便安大路) 입니다만...편한대로라고 보시면 골룸...그래서 아직까지 결혼할 생각자체를 안하는 것일지도......more
(샹~ 언젠가는 눈먼여자 만나겠지 젠장~ ㅁTL)
......OTL
위의 사자성어와 뜻이 비슷할 말은?
(1) 빈익빈부익부
(2) 아이어이
(3) 고진감래
(4) 왕후장상이 녕유종호아
(5) 다다익선
(6) 사면초가
(7) 안빈낙도
(8) 결초보은
… 초월했습니다.
연애따위… 제 인생과는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아니,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잊어버리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여기에 찾아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제가 아직 무지했던 탓에 아주 무례한 답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 가끔 방문하면서도 차마 답글을 올릴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이번 포스팅을 계기로 정식으로 다시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Arbino/카시스 레인-
길시언 // ...OTL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ㅠ.ㅠ
yu_k // 대기만성... 저는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언제쯤?...ㅠ.ㅠ (아, 저는 대기만성형이 아니라 인연이 없음. 정도로 나왔으려나요? ;)
푸른마음 // 아니 신혼여행기로는 부족하신 겁니까? 깨가 쏟아지시는 모양이군요...^^
Aslan // 후후후후 아주 해탈하신 거군요...; 몇 번인지는 찍지 않겠습니다. ^^
sarah // 하하, 그것참 부럽습니다. :)
어둠의눈 // 아, 그것도 참 맞는 말이네요. 얼마나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게 되는지...
SuperFreak // 흑, 저는 초월하지 못해서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地上光輝 //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짤방이 생각나는군요...^^
Arbino // 아, 반갑습니다. 닉네임을 바꾸셨군요. 그때는 오히려 제가 포스팅할 때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가끔'말고 '자주' 와주세요. ^^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안경교도 // 안경만 쓰면 금상첨화? :D
여전히 수구초심 이예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이런 연애는 없을 듯.
연어 // 오호, 좋군요. 세기의 연애~ 이런 느낌인데요. ^^
. // 조강지처를 원하십니까? ^^
SeaBlue // 흥분해서 오타까지 냈구나. :)
불량먹보 // ...ㅠ.ㅠ 쨍하고 해뜰날이 올 겁니다...
마아사 // 아니, 어째 다 눈물나는 것들만 이렇게 덧글 달아주시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