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3일
고민과 조언
회사를 휴직하고 점술의 공부를 위해 해외유학(遊學)을 다녀온 언니는 귀국하고 나서 이후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모양입니다. 저에게 어드바이스를 구하고선 '역시 내 동생'이라며 감탄하고 있는데, 자칭 점술사가 일반인에게 인생상담을 받아도 괜찮은지 걱정입니다. (우드맨)
Weekly Mag2 (08/01/02)
1월 1일자로 휴직하고 곧 미국에 유학가는 회사 동료에게 피트니스 클럽 회원권을 사려는 Layner입니다. (어제 회사 오기로 했는데 안 나와서 못 샀습니다만...^^;)
그럼 2008년 첫 객관식 갑니다. 위 에피소드를 읽고 난 뒤의 반응으로 다음 중 적절한 것은?
1. 점술도 유학가서 배우나... 호그와트라도 다녀왔냐?
2. 역시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구나.
3. 언니는 점술가로 활동하지 마셈...-_-;
4. 나도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진로가 고민이다.
5. 상담하는 건 역시 가족. 가족이 최고야.
6. 유학(遊學)이라면 나도 가고 싶다.
7. 언니에게 뭐라고 어드바이스를 해 줬는지 궁금하다.
8. 댁이 좋은 조언자가 아니라 언니가 그냥 팔랑귀 아니냐?
9. 무릎팍 도사나 찾아가셈.
10. 나도 그냥 회사 쉬고 싶다...
2. 역시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구나.
3. 언니는 점술가로 활동하지 마셈...-_-;
4. 나도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진로가 고민이다.
5. 상담하는 건 역시 가족. 가족이 최고야.
6. 유학(遊學)이라면 나도 가고 싶다.
7. 언니에게 뭐라고 어드바이스를 해 줬는지 궁금하다.
8. 댁이 좋은 조언자가 아니라 언니가 그냥 팔랑귀 아니냐?
9. 무릎팍 도사나 찾아가셈.
10. 나도 그냥 회사 쉬고 싶다...
새해가 되면 시작의 기대 -뭐든지 새롭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이 더 느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리저리 재지만 말고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육체적인 건강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하는데, 과연 08년말에는 스스로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 줄 수 있을지...^^
# by | 2008/01/03 08:41 | 골라보자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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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은 집이나 학교(회사)에서 멀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귀찮아져서..; 꾸준히 하실수 있길 빕니다!!
레이너님, 블코에 레이너님 인터뷰가 실렸데요~ 2008년 첫 인터뷰네요. 축하드립니다~
새해부터 복 받으시겠어요^^
http://blog.blogkorea.net/95
블코인터뷰 페이지 걸어둡니다~
점술이라.. 늘 배워보고싶어요....^^; 사실 점술의 목적은 미래예언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헬스권.. 결국 넘어가신겁니까? ^^
그나저나~ 렛츠리뷰 놀러오세요 헤헷..
렉스 // 직장인들의 10번 선택 비율이 너무 높지 않을까 싶은데요. ^^
Aslan // 하하, RTW 티켓이라도 사서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
안경교도 // 자신의 미래는 볼 수 없다는 설정의 점술사...? ^^
Sang // 그렇다면 영국유학파로군요. :)
smirea // 2008년 첫인터뷰를 제가~ 와, 감사합니다. ^^ 그런데 그렇게 거창한 타이틀을 붙여주셔도 되는 겁니까? ^^
blogkorea // 감사합니다. _--_
iStpik // 유학 선택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네요. 어느 나라로 가고 싶으신가요? ^^
시오、 // 아니, 4개나 찍으시다니...^^ 집근처 CGV가면, 옆에 점보는 곳이 있더라구요. 커플들은 재미로 보는 것 같던데... 저는 신사에서 100엔짜리 오미쿠지 뽑아본 것으로 만족할랍니다.
불타는이단옆차기 // 명의 변경했습니다. 이제 가서 운동할 일만 남았군요. / 렛츠리뷰 올라온 것 봤습니다. ^^
길시언 // 아아, 아쉽군요. 저는 학생 때 별로 공부할 생각이 없어서 생각도 못 해 봤습니다만 ^^ 그때 시도라도 해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빨간반지 // 어쩌면 야매로 배운거라 그럴 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