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4일
블코피플에 소개되었습니다
"당신은 이따금 여덟 살밖에 안 돼 보여요."
"새 시대가 막을 열 땐 그 나이라야 해."
"새 시대가 막을 열 땐 그 나이라야 해."
커트 보네거트, 「제일버드」(p. 63) 중에서
사우스파크의 악동들이 8살인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Layner입니다. 오늘은 8살 소년이 학교에서 칭찬받은 기분이랄까 그런 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
블로그 메타사이트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에는 블코인터뷰라고 블로거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여기에 26번째 블코피플로 제가 소개됐습니다. 타이틀도 거창하게 100만불짜리 마음을 가진 가난자랑꾼 (2008.01.03)이네요. 예전 이글루스피플에 이어서 이번엔 블코피플까지, 제가 담당자에게 로비를 한 것이 아닌가 의혹을 가진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 사실 두 달 전쯤에 인터뷰 질문에 대해 답메일를 보냈기 때문에 저도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납니다만, 쑥스러워서 다 못 읽겠네요.
이제 3월 1일이면 블로그 개설 4주년이 되는데, 덕분에 제 블로그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년 포스팅 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제 삶에서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줄지 않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블로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도너스캠프 블로그 인터뷰 (07.11.30) ...부끄럽지만 이번 기회에 이것까지...-_-;
# by | 2008/01/04 18:20 | 블로깅과 나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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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주옥같은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웃음)
앞으로도 저희의 빛이 되어주세요 ㅠㅠ/
그 저력은 숨길수가 없으시다능!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생각, 맞이 하러 오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길시언 // 아니, 이런 멘트는 너무 쑥스러워지지 않습니까...-///-
곰부릭 // 사실 저 사진이 이글루스 피플 때 낸 사진과 같은 날의 사진입니다. 즉, 3년전 사진이란 거죠. 나이를 속이려는 건 아니었는데...^^
렉스 // 제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예전 사진을...^^;
SeaBlue // 돈은 없고 마음만...-_-; 땡큐~
안경교도 // 아, 사실은 블코 담당자분께 '과도한 포샵'을 부탁드렸습니다. 사진 사이즈도 작게 해 달라고 부탁할 걸 그랬네요...^^;
기불이 // 무척 낯익은 곳이죠? ^^
BL // 감사합니다. _--_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iStpik // 얼굴 자체가 에러기 때문에 저렇게 숨겨야 합니다. :)
란스 // 마음만...OTL
nice weekend!
지루박 // 와, 간만입니다. 도약이라기보다는 또 구라 타이틀을 하나 더 늘린 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