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이글루스에 접속했다가 메인에서 우연히 이대 앞 타코야끼란 포스트를 봤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되는 조그만 가게에 저렴한 가격. 일요일에 인사동 다녀오는 길에 들려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다이어리에 위치를 메모했습니다. 이글루스의 여러 블로그에서 소개되는 가게들을 볼 때마다 언젠가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 못 가던 곳이 얼마나 많았는지... 하지만 이번엔 혼자 가기에도,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가게라서 미루지 않고 가 보기로 했습니다. 보기
- 2008/01/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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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乏自慢 : 인사동에서 놀다 2008-01-08 00:57:35 #
... 다면 별로였겠지만요. ^^) 다른 전시회나 박물관도 가 보고 싶었지만, 오늘 인사동에서의 일정은 이만하고, 전철을 타고 오늘 코스의 최종 목적지를 향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Daum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 more
아레스실버의 貧한 블로그 : 오코노미야키 [대판옥] 2008-01-08 19:23:53 #
... Layner 님 포스트 보고 다녀왔습니다. 3000원. 본격적. 새우부터 시작해서 파 양파 문어 양배추 등등 진짜 이 가격으로 남을까 싶은 재료 투하. 그리고 가득 뿌려진 가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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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가봐야 겠네요. 맛있겠어요.
제갈교 2008/01/08 00:18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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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아레스실버 2008/01/08 00:19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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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 않은 자의 야끼소바로군요(...)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아 보이네요.
雪猫 2008/01/08 00:20 # 답글
저도 언제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저도 오늘 갔다 왔는데, 너무 싸서 언제까지 유지될지 걱정되더라고요;ㅂ; 오래오래 존속하도록 종종 찾아볼 작정입니다.
Yurica 2008/01/08 00:24 # 답글
전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서, 메뉴별로 하나씩 다 시켜서 먹었었는데 다른 메뉴도 속이 참 알차더군요 :3 ! -
오늘 다녀왔어요..근데.. 살짝 실망했어요.. T_T
발랄 2008/01/08 00:33 # 답글
야키소바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오꼬노미야키와 야끼만두를 시켯는데..
이.. 야키만두란 녀석이.. 고향만두를 10개를 그냥 구워주신거있죠.. T_T
집에와서.. 포장한거 열어보고.. 친구와 둘이서 잠시 넋을 놓았어요..흑흑흑..;
주인 할아버지는 참 착해보이셨는데.. -
제갈교 // 사실 일부러 멀리서 찾아갈 맛집이라기보다는, 신촌이나 이대 근처에서 값싸게 야키소바나 오코노미야키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가게입니다. ^^
Layner 2008/01/08 00:53 # 답글
아레스실버 // 저도 밤 12시에 음식 포스팅할 줄 압니다...(펑)
雪猫 // 3천원이라는 가격이 가장 큰 무기죠. :) 집에서 저 정도 재료 넣어서 만드는 것보다 낫겠더라구요.
Yurica // 역시 혼자 음식점 가면 이런 점이 안 좋네요. 다음에 오코노미야키는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대는 갈 일이 없어서 이글루스에서 자주 보이는 '파삭파삭'이라는 튀김집도 못 가보고 아쉽네요.
발랄 // 사실 야끼만두는 예상했습니다. ^^; 저는 가격 메리트가 큰 야키소바랑 오코노미야키만 먹어보려고요. ^^ -
dma...야키소바들 조아라 하시는군요.
G-Cusader 2008/01/08 09:49 # 삭제 답글
저도 그런데^^!
야키소바 만들기 사실 정말 쉽답니다....원가는 3천원의 반도 안듭니다.^^;
몇가지 야채와 우동면발 간장+소스만 있음 되용!~
ㅎㅎ 작년에도 이걸 포스팅 한다고 하다가...재료비 없어서 못했는데...
조만간 저의 블로그중의 요리 블로그에서 공개해드리지요!~ 살짝 구경 다녀가세요.
학생여러분의 좋은 간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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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는 무지 짜서 술생각이 간절히 드는 반면 야끼소바가 굉장히 맛있는것 같습니다.
아렐 2008/01/08 11:46 # 답글
저도 망할거 같아서 걱정중....할머니께서 재료고르시는데도 굉장히 신경쓰셔서 저에게 양배추고르는법을 알려주시더군요^>^;;
할아버지도 일본에서 타코장사를 오래해보신분이구요..결론은 가격대성능비가 굉장히 좋습니다!^0^ -
우와ㅠㅠ 저 질에 저 가격이라고요! 서울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아메니스트 2008/01/08 12:45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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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usader // 만들기는 쉽지만...저의 빈곤한 야끼소바는 양배추와 숙주만 들어갑니다...^^; 일본에 있을 때는 곧잘 해먹었는데 한국에서는 한 번도 안 만들어봤네요.
Layner 2008/01/09 12:10 # 답글
아렐 // 오, 오코노미야끼는 짜군요. 맥주라도 한 캔 사가지고 가서 도전해 봐야겠는데요. ^^
아메니스트 // 가격 대비 정말 괜찮죠. 이글루스에서도 많이들 가시는 티앙팡과 몇 미터 안 떨어져 있으니까 이대 코스 중 하나로 잡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와, 맛있겠어요~~
makibi 2008/01/13 15:3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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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bi // 점심시간 직전이라 저도 배가 고프군요...-ㅠ-
Layner 2008/01/15 11:36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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