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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미네랄 섭취 앙케이트!

예전에 '따로 섭취하는 영양소는?'이란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비타민제를 따로 드십니까? 과일같은 건 잘 안 먹게 되니까 비타민제라도... 하는 생각으로 종합비타민제를 먹습니다만, 요즘은 자꾸 깜빡하게 되네요. 사실 따로 이런 걸 챙겨먹는 것보단 골고루 음식을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질 못해서요.

제가 성인이 되어서 최초로 비타민제를 챙겨먹게 된 건 여자친구 덕분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준 건 아니고 ^^ 제가 여자친구 주려고 여성용 종합비타민제(철분강화!)를 샀더니, 종합비타민제 한 통을 덤으로 주더군요. 덕분에 3개월은 이걸 먹었죠. (예전 이야기입니다.^^) 그때 이후론 비타민제와는 거리가 멀다가 작년에 동생이 비타민제를 줘서 먹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비타민・미네랄 섭취에 관한 도쿄전력 생활정보사이트 tepore(www.tepore.com)의 앙케트 결과 중 일부를 소개해 봅니다.
- 조사방법 : 인터넷 리서치
- 조사기간 : 2008년 1월 17일 (목) ~ 1월 20일 (일)
- 유효회답수 : 48,559명 (남성 : 26,835명, 여성 : 21,724명)


Q1) 당신은 비타민・미네랄을 의식적으로 섭취하고 있습니까? (회답수 : 48,559명) 보기

1위 : 가끔 의식하고 먹으려고 한다 (43.2%)
2위 :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 (27.9%)
3위 : 항상 의식하고 섭취하고 있다 (18.3%)
4위 : 의식하고 먹은 적은 전혀 없다 (6.1%)
5위 : 가족이 챙겨주기 때문에 맡기고 있다 (4.4%)

기타의견
- 다양한 영양소를 밸런스있게 먹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29세 이하, 여성)
- 가족의 식사는 신경쓰고 있습니다만, 제 자신의 점심식사같은 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50대, 남성)
- 비타민은 의식적으로 먹습니다만, 미네랄은 특별히 신경쓴 적이 없습니다. (60대, 남성)
- 피부 상태가 나쁠 때 외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29세 이하, 여성)


Q2) 비타민・미네랄을 어떻게 섭취하고 계십니까? (회답수 : 48,559명, 복수응답) 보기

1위 : 야채를 먹는다 (80.6%)
2위 : 과일을 먹는다 (51.5%)
3위 : 해조류를 먹는다 (47.8%)
4위 : 어개류를 먹는다 (43.5%)
5위 : 유제품을 먹는다 (42.2%)
6위 : 콩종류를 먹는다 (41.5%)
7위 : 육류를 먹는다 (34.5%)
8위 : 야채주스를 마신다 (32.7%)
9위 : 서플리먼트로 보충한다 (32.2%)
10위 : 과일주스를 마신다 (12.9%)

기타의견
- 천연소금을 먹고 있습니다 (40대, 남성)
- 말란 표고버섯 (40대, 여성)
- 참깨와 씨앗류 등 (30대, 남성)
- 쌀에 잡곡, 발아현미, 비타민 강화 보리 등을 섞어서 먹습니다. 빵같은 것도 전립분과 잡곡류를 섞어서 만든 것을 먹습니다. (50대, 여성)
- 생선이나 고기의 내장을 일부러 먹습니다. (40대, 남성)
- 간수를 이용합니다. (60대, 여성)
- 흑설탕을 먹습니다. (30대, 여성)
- 요구르트에 벌꿀을 넣어서 먹습니다. (30대, 여성)
- 소량이라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으려고 합니다. (50대, 남성)
- 일광욕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30대, 여성)
- 맥주 효모 (29세 이하, 여성)


Q3) 비타민・미네랄을 듬뿍 섭취할 수 있는 추천 요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건 기본] 보기

○ 빠에야. 홍합을 통째로 삶기 때문에 칼슘도 나오고, 요리재료도 이것저것 들어가기 때문에, 영양 밸런스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레몬을 짜서 넣기 때문에 비타민C도 섭취가능합니다. (40대, 남성)

○ 짬뽕. 야채, 조개류, 새우, 버섯, 미역 등을 듬뿍 넣어서. 아주 좋아하는 거라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만듭니다. (30대, 여성)

○ 국밥! 스프에 많은 야채를 넣어서(정말 아무거나 넣어주세요. 미역이랑 고구마, 배추, 아무거나), 닭고기 수프랑 중화맛 조미료를 넣어서 끓인 다음, 밥에 말아먹으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미네랄과 비타민도 물론 섭취하죠!! (50대, 남성)

국밥에 저런 재료까지 넣어서 먹는군요...OTL


   [색다른 맛의 오리지널] 보기

○ 야채를 아무거나 전자렌지에 돌리고 거기에 모짜렐라치즈를 넣어서 칠리를 얹은 한국풍 드레싱으로 해서 먹습니다. 한 번 먹으면 푹 빠지실 겁니다! 맛있는 샐러드입니다. (30대, 여성)

○ 다진 고기와 으깬 생선에 잘게 썬 야채・버섯・해조류를 섞은 다음, 양배추와 배추로 작게 싸서 감자・당근・양파・셀러리 등과 함께 야채주스와 토마토 소스로 끓여 미네스토로네풍으로. (40대, 남성)

○ 야채 종류를 많이 먹기 위해서 야채 볶음밥을 자주 해 먹습니다. 야채는 콩나물과 기타 이것저것, 예를 들면, 감자, 당근, 양파, 청경채, 배추 등. 양념으로 칠리 등을 사용하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40대, 여성)

○ 콩・뿌리야채・양파・다시마를 1센티미터 크기로 잘라서 닭고기 수프와 홀토마토로 끓인 수프. 맛있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 포크 크림스튜에 강낭콩과 병아리콩 등을 넣습니다. 비타민B, A, C, E, 미네랄 등을 확실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40대, 여성)

○ 저는 아내에게는 어처구니없다는 취급을 받습니다만, 따뜻한 밥에 버터를 얹고, 소금에 절인 다시마・생선조림(츠쿠다니)・잘게 썬 햄 등을 섞은 다음에 차가운 우유를 듬뿍 끼얹어서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종종 먹습니다. (40대, 남성)

○ 계란 안에 톳과 미역을 듬뿍 넣어서 구운 것에 갈은 무와 유자를 얹어서 먹습니다. (60대, 남성)

○ 재료가 듬뿍 들어간 야채 수프를 만듭니다. 재료는 닭날개・양파・양배추・버섯・당근・파프리카・셀러리・마늘・토마토 통조림・콘소메・소금・후추. 만드는 방법은, 닭날개를 올리브오일와 마늘로 프라이팬에서 굽고, 대충 익었으면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남은 재료는 1센티 크기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닭날개가 연해지면, 고기와 뼈를 분리해서 고기만 냄비에 다시 넣습니다. 콘소메・소금・후추로 맛을 조절해서 완성. (50대, 여성)

○ 정어리를 으깬 것에 잘게 다진 당근, 양파를 섞어서 만든 경단을 튀긴 것. (40대, 여성)

○ 겨울시금치와 돼지고기찜. 씻은 다음 크게 썬 시금치, 샤부샤부용의 돼지고기, 가볍게 으깬 마늘(좋아하는만큼)을 냄비 속에 적당히 넣는 것뿐입니다. 마지막에 술을 살짝 뿌리고, 뚜껑을 덮고 찝니다. 다 익으면 폰즈 등으로 먹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제 미각으로는 괴식이라고 불러도 좋을 음식이 있군요. 버터밥에 우유를 말아드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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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kibi 2008/02/13 17:17 # 답글

    >>여자친구 주려고
    !!!!
  • 길시언 2008/02/13 18:32 # 답글

    여자친구(!!!)
  • 롤리팝 2008/02/13 21:31 # 답글

    음...여자친구...
    근데 저 괴식가들을 보니 속이 미식미식 ㅠㅠ
  • 삼별초 2008/02/13 22:52 # 답글

    과일만 잘먹어도 어지간한 비타민은 충전완료가 되죠 ㅎ
  • Aslan 2008/02/14 09:22 # 삭제 답글

    어머니랑 같이 살면 저절로(!) 됩니다. ^^
  • Layner 2008/02/14 11:49 # 답글

    makibi // 현재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

    길시언 // 아니, 왜 저 단어에 저렇게 반응들을 하시는지...^^;

    롤리팝 // 정말 '괴식'같죠? :)

    삼별초 // 가끔은 그래서 과일을 사먹습니다만, 딸기나 귤같이 먹기 편한 것 아니면, 잘 안 사먹게 되네요.

    Aslan // 이번 설에 집에서는 과일을 매 끼니 때마다 먹어서 비타민제 따위는 안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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