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봤다, 은행골

대뱃살 (23,000원)

배꼽살 (25,000원)


이글루스에서 자주 보이던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의 초밥&참치회집 '은행골'에 다녀왔습니다.

참치 대뱃살과 배꼽살 외에 4명이서 모듬 초밥 5인분을 해치웠습니다. 모듬 초밥은 8,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무척 만족스러웠고, 계속 리필해 주시는 우동도 잘 먹었습니다. 다만 초밥은 입안에서 잘 풀리게 만들었다곤 해도 가끔 손에 쥐고 먹기에도 바로 부스러지는 것들이 좀 있어서 먹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간다면 특모듬 초밥, 몇 명이 모이면 오도로 초밥을 시켜봐야겠습니다. 참치회는 글쎄요, 저야 뼛속까지 궁상스러운 사람이라 다시 먹을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by Layner | 2008/03/29 01:30 | 먹어야 산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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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3/29 01:38
참치회는 그저...사치스런 음식...
(일단은 다랑어가 몸에 안 좋은 녀석이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중입니다. -_-;;)
Commented by 오타마 at 2008/03/29 09:44
저 싱싱한 참치살을 보니 가고싶어요!!!
은행골 접수하러 가겠습니다~
Commented by 푸른태초 at 2008/03/29 11:51
하이퍼 빈곤모드 궁상일기라더니 그닥 그런거 같지도 않군요 ㅎㅎ
Commented by 몰핀중독 at 2008/03/29 13:21
오 대뱃살이다 -ㅁ-; 맛있겟다... 땡기는데... 은행잔고가 -_ㅠ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3/29 13:37
맛있는거잖아요;ㅁ; 부럽다아!
Commented by Layner at 2008/03/30 16:49
제갈교 // 뭐, 가끔 이렇게 사치도 부리고...ㅠ.ㅠ 다음날은 라면으로 때우는 겁니다...;

오타마 // 12,000원짜리 특 모듬초밥이 괜찮을 것 같더군요.

푸른태초 // 그래도 가끔 이런 걸 올려줘야 합니다. :)

몰핀중독 // 저도 이제 카드값 나올 때가 괴롭겠네요. OTL

히카리 // 후배가 아니었으면 여기도 계속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못 가봤을텐데 후배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Commented by BL at 2008/04/05 15:36
어.. 저 환상적인 마블링(?) -_- 배고파요..
Commented by Layner at 2008/04/06 17:31
BL // 지방이 많은 뱃살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죠...-ㅠ- 저도 배가 고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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