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블로그의 올해에는 뭐할꺼예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매일이 여름방학이 되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올해 목표는 '생존'입니다. 회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OTL
일단 수치화할 수 없는 것들은 대개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목표는 구체적으로 적어야겠습니다.
1. 웨이트 트레이닝 : 작년 1월 3일부터 피트니스 다니기 시작했고,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5kg 늘리는게 목표였는데, 목표 몸무게까지는 아직도 3kg 남았네요.
2. 러닝 : 2008년엔 1,050km 정도 달렸는데, 2009년엔 2,195km(42.195km x 52주 = 2,194.14km)가 목표치입니다. 일단 요즘은 하루에 10km씩 뛰고 있습니다.
3. 독서 : 2008년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110여권. 아마 130~140권 정도 읽지 않았나 싶습니다. 몇 권을 읽은게 중요한 게 아니지만 사흘에 한 권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 일단 올해도 120권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다만 집앞 도서관이 공사 때문에 2월 9일까지 대출 불가라...-_-;
4. 영화 보기 : 2008년 극장에서 본 영화가 40편 정도. 기본적으로 조조영화에 신용카드 할인으로 한 편 당 2천원에 봤습니다. 올해도 40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볼 영화가 많으면 좋겠네요.
5. 나눔 : 정기기부는 플랜 코리아 쪽만 하고 있었는데, 비록 소액이지만 도너스캠프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급여는 동결이지만...OTL
6. 기타 : 어학성적이 2년 이상 경과해서 시험이나 볼까 합니다. 이건 부끄러우니까 목표치는 살짝 숨기고요...^^; 사진은 몇 장 쯤 찍어야 감이 올지... 사진도 많이 찍어 보고 보정하는 것도 익혀야겠네요.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만, 이글루스 QnA 블로그에 질문이 보이길래 적어봤습니다. 뭐, 뻔한 얘기지만 목표 세우는 것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겠지요. 이렇게 블로그에다 공개했으니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금은 더 노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설령 '매일이 여름방학'이 된다 해도, 내 자신을 믿고 살아갈 거예요."
미우라 시온,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 (p.273) 중에서
요즘 같은 시기에 매일이 여름방학이 되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올해 목표는 '생존'입니다. 회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OTL
일단 수치화할 수 없는 것들은 대개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목표는 구체적으로 적어야겠습니다.
1. 웨이트 트레이닝 : 작년 1월 3일부터 피트니스 다니기 시작했고,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5kg 늘리는게 목표였는데, 목표 몸무게까지는 아직도 3kg 남았네요.
2. 러닝 : 2008년엔 1,050km 정도 달렸는데, 2009년엔 2,195km(42.195km x 52주 = 2,194.14km)가 목표치입니다. 일단 요즘은 하루에 10km씩 뛰고 있습니다.
3. 독서 : 2008년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110여권. 아마 130~140권 정도 읽지 않았나 싶습니다. 몇 권을 읽은게 중요한 게 아니지만 사흘에 한 권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 일단 올해도 120권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다만 집앞 도서관이 공사 때문에 2월 9일까지 대출 불가라...-_-;
4. 영화 보기 : 2008년 극장에서 본 영화가 40편 정도. 기본적으로 조조영화에 신용카드 할인으로 한 편 당 2천원에 봤습니다. 올해도 40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볼 영화가 많으면 좋겠네요.
5. 나눔 : 정기기부는 플랜 코리아 쪽만 하고 있었는데, 비록 소액이지만 도너스캠프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급여는 동결이지만...OTL
6. 기타 : 어학성적이 2년 이상 경과해서 시험이나 볼까 합니다. 이건 부끄러우니까 목표치는 살짝 숨기고요...^^; 사진은 몇 장 쯤 찍어야 감이 올지... 사진도 많이 찍어 보고 보정하는 것도 익혀야겠네요.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만, 이글루스 QnA 블로그에 질문이 보이길래 적어봤습니다. 뭐, 뻔한 얘기지만 목표 세우는 것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겠지요. 이렇게 블로그에다 공개했으니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금은 더 노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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