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세계로 가고 싶지만

97년, corwin군 추천으로 하이텔 시리얼란에서 드래곤 라자를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번 주말엔 추억에 젖어서 판타지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지만, 추운 겨울 잘못하면 길바닥에 나앉지 않기 위해서 이사갈 집을 구해야 하는 관계로 당분간은 힘들겠구나.

by Layner | 2009/01/06 23:53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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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은 at 2009/01/07 00:39
선물 받으신 건가요! :)
저는 05년인가, 한참 후에야 읽었지만 이 박스 세트 이야기에는 눈이 막 돌아가더라구요. 올해가 유난히 추운 겨울이 되려나 봅니다. Layner님 힘내세요. +_+/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8 20:25
저는 사실 박스 세트에 사실 관심이 없었는데...받고 나니 좋더라고요...^^
Commented by 熾品君 at 2009/01/07 02:25
아아. 올리신 사진을 보니, 또 다시 작년 11월의 악몽이 되살아납니다. (단 2분 차이로 나무상자를 못 구했다죠. ㅠㅠ)
이 추운 겨울에 이사를 하시는 건가요? 아무쪼록 볕이 잘 드는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8 20:25
아, 나무상자 한정판을 노리셨군요. 구하신 분들은 정말 얼마나 빠르신 분들인지...;
Commented by makibi at 2009/01/07 03:16
저도 친구의 추천으로 드래곤라자를 읽기 시작해 처음으로 판타지 세계에 발을 들였죠..
다만 전 드래곤 라자 출판본으로 읽었지만.. ^^;
그뒤에 퓨쳐워커 부터는 하이텔 시리얼에서 바로바로 읽었네요..;
집은 싸고 좋은 집 구하시길~~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8 20:26
하이텔 시리얼란에 연재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밤에 접속해서 기다리던 그 시절이...
Commented by Sang at 2009/01/07 03:16
오오오 드래곤 하자군요! 이번에 박스세트 나온다는 소리듣고 알라딘US쪽을 봤는데, 가격이.....안드로메다보다 더멀리 있더군요....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8 20:27
미국에 발송될 때 가격은 정말 얼마일지 짐작도 안 갑니다. ^^;;
Commented by Novus at 2009/01/07 11:08
무려 선물 받으신거군요. 저도 하루 날 잡아 싹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참 좋았습니다. 이사준비 잘 하세요.^^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8 20:27
저도 집에서 1권 잡으면 계속 읽을 것 같은데, 이사갈 때까지는 그냥 회사에 두려구요...^^
Commented by 떠리 at 2009/01/07 13:34
드래곤 '하자' <----;;;;;;;;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8 20:28
아, 제가 오타낸 줄고 봤는데, 위쪽에 Sang님 덧글이었군요. ^^ 재밌는 오타네요.
Commented by 유리도끼 at 2009/01/07 20:03
오오오오. 저 책! 저도 지를까 말까 완전 고민했었더랬죠!
결국, 그림자자국만 질렀어요 ㅠ
사막의 지혜가 바로 그 동화군요+_+
표지 상당히 이쁘네요! >ㅁ<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8 20:28
그림자자국 빨리 읽어야 할텐데 요즘 야근이 계속되다 보니 못 읽고 있네요. 버스 안에서감질나게 몇 페이지씩만 읽습니다.
Commented by 유리도끼 at 2009/01/09 17:44
전 그때 금요일에 도착해서, 밤새 다 읽어 버렸어요+_+
이번 주말 올인 어떠세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유리도끼 at 2009/01/09 18:28
아, 저 링크 납치해요~
만날 들르니까. 아무래도^^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9 19:58
아, 링크 감사합니다. 링크 알려주시는 분이 간만이라 반갑습니다. / 그림자 자국은 400페이지 좀 넘던데, 제가 읽는데 2시간도 안 걸리겠지만 매일 조금씩 읽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
Commented by maki at 2009/01/09 16:25
저 지도 그리느라 나 너무 힘들었는데 직원으로써 한 거니까 돈은 안 바라지만 이름 석자도 안 박아주고 진짜....볼때마다 씁쓸.
Commented by Layner at 2009/01/09 20:54
헉, 저 지도 누나가 그리셨던 거였나요. 편집자가 지도 작업도...;;; 혹시나 해서 봤는데 illustrated by HYJ라고 있는데, 일러스트 작업한 사람이 따로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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