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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 달성할 수 있겠습니까? 앙케이트!

2009년도 벌써 1/4이 지나갔네요. 이제 슬슬 올해의 목표 진도점검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목표한 것 달성을 위해 계획하신대로 실천하지 못한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 2009년은 3/4이나 남았으니까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다시 맘을 다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내년으로 미루지 말고요. ^^ 오늘은 도쿄전력 생활정보 사이트 tepore(www.tepore.com)의 '올해의 포부(목표)'에 관한 앙케트 결과를 소개해 봅니다.

● 조사방법 : 인터넷 리서치
● 조사기간 : 2009년 3월 12일(목) ~ 3월 15일(일)
● 유효회답자수 : 57,145명 (남성 31,624명, 여성 25,521명)


Q1) 새해를 맞아 올해 안에 달성하고 싶은 포부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까? (회답수 : 57,145명) 보기

1위 : 목표를 가졌다 (45.8%)
2위 : 목표를 가지지 않았다 (44.5%)
3위 : 모르겠다, 잊어버렸다 (9.5%)
4위 : 기타 (0.3%)

기타의견
- 새해를 맞아서가 아니라 생일 직전에 목표를 가지게 됐다 (30대, 여성)
- 포부는 있지만 올해 안에 달성하겠다는 기한은 없다 (40대, 여성)
- 포부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니지만 가능하면 하고 싶은 것은 있다 (70세 이상, 남성)
- 목표는 있지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40대, 남성)


Q2) 올해의 목표로서 "실행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가장 가까운 것을 하나 골라주세요. (회답수 : 26,318명) 보기

1위 : 감량한다 (14.6%)
2위 : 일이나 학업을 충실히 한다 (14.5%)
3위 : 몸을 단련한다 (9.3%)
4위 : 개인적으로 충실한 삶을 산다 (8.9%)
5위 : 면허, 자격을 딴다 (7.4%)
6위 : 저금을 한다 (6.7%)
7위 : 절약한다 (5.9%)
8위 : 남에게 친절한 사람이 된다 (3.4%)
9위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2.6%)
10위 :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한다 (자연보호 활동 실시) (2.5%)

기타의견
- 모교의 창립 100주년 축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다! (70세 이상, 남성)
- 평영을 할 수 있게 된다 (60대, 여성)
- 제 1지망 고등학교에 합격 (29세 이하, 여성)
- 전국의 철도를 제패한다 (60대, 남성)


Q3) 당신이 세운 목표는 현재 시점에서 실행하고 있습니까? (회답수 : 25,881명) 보기

1위 : 어느 정도는 실행하고 있다 (48.5%)
2위 :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23.4%)
3위 : 지금은 아직 실행하고 있지 못하지만 이제부터 실행할 생각 (19.7%)
4위 : 완벽하게 실행하고 있다 (이미 달성했다) (3.6%)
5위 : 실행하고 있지만 도중에 좌절하고 말았다 (3.5%)

기타의견
- 예정 이상으로 실행하고 있다 (70세 이상, 남성)
- 연말에 결과를 보고 평가하고 싶다. 지금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있다 (40대, 여성)
- 도중에 좌절, 맘을 다잡고 다시 시작했다 (60대, 남성)
- 좌절할 것 같다 (29세 이하, 여성)


Q4) "올해야말로!"라고 생각했는데 좌절한 실패담이라든가, 지금까지 실제로 연간 목표를 달성한 에피소드 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새해 목표에 좌절해버린 실패담 보기

○ 영어 회화 숙달을 목표로 라디오 영어회화 강좌 교재를 샀지만, 항상 6월이면 포기. 6월까지의 교재가 방에 몇 권이나 있습니다. (40대, 여성)

○ 약속 시간에 절대 늦지 않기로 결심하고 지키려고 했지만, 너무 일찍 도착해서 쇼핑같은 걸 하다가 결국 늦고 말았다. (50대, 여성)

○ "여자친구를 만든다!"고 결의했지만, 전무. 너무 기합을 넣은 탓일지도. (30대, 남성)

○ 간이 쉴 수 있는 날을 만들자고 생각했지만, 1월에 내장지방을 측절할 수 있는 체중계를 사고 예상 외로 내장지방이 적다는 것에 안심해 버리고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40대, 여성)

○ 밖에 나갈 때는 쌩얼은 하지 말자!고 매년 결심했는데... 나도 모르게... (40대, 여성)

○ 잔소리 심한 엄마는 이제 그만 둬야지 하고 1월 1일 신사 참배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차 안에서 형제 간에 다투자, 그 자리에서 시끄럽게 야단친 적이 몇 번이나 있었다 (40대, 여성)

○ 금주 선언을 해도 출장지에서 지역 토산주를 보면 결심이 무너지고 맙니다. (29세 이하, 남성)

○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지만, 다리에 쥐가 날 것만 같았다. 이건 역시 나이를 생각하지 않은 과욕이었을까요? (50대, 남성)

○ 매년 "올해야말로 중국어를 마스터하겠어!"하고 굳게 결심하지만, 15년이 지나도록 여태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 연간 목표를 달성한 에피소드 보기

○ 대개 감사를 표시할 때도 '스미마셍(죄송합니다)'를 말하곤 합니다만, 제대로 '아리가또(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실천. 처음엔 어려웠습니다만, 가능하게 되니까 저나 상대방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29세 이하, 남성)

○ 기모노 입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요 몇년간 목표로 한 레벨을 착실하게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50대, 여성)

○ 집의 선금을 저축하자!!고 결심하고 1년간 허투루 돈을 쓰지 않고 월 30만엔씩 강제적으로 저금했습니다. 보너스까지 합쳐서 연간 400만엔을 저축하고 내친김에 욕심을 내서 다음해에도 똑같이 저축을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신축으로 집을 지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축하는 동안은 절약, 절약만 하다 보니 괴로웠네요. 두 번은 못하겠습니다.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다 싶었습니다. (40대, 여성)

○ 몇 년간에 걸친 포부였습니다만, 27살에 카메라맨이 되고 싶어서 일을 그만두고 다시 학생이 되어 꿈을 이뤘습니다. 꿈을 이루는 것은 계획성과 강한 의지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30대, 남성)

○ 작년, 자서전을 쓰겠다는 꿈을 이뤘습니다.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인쇄를 해서 아이들에게 줄 생각입니다. (40대, 여성)

○ 몸을 단련하겠다는 목적으로 복근운동을 하고 있스빈다만, 근육이 6조각으로 갈라졌네요. 제가 말하긴 뭣하지만 아주 멋집니다. 이 상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30대, 남성)

○ 친절해진 덕분에 친구들이 늘었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 작년초에 1단보(991.74m²)의 논에 직접 모를 심고, 손으로 베어서 수확, 햇볕에 말려서 쌀을 만드는 염원을 이뤘습니다. 자급자족의 농업은 거의 달성했기 때문에 올해는 바다낚시를 추가해서 반농반어의 생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0대, 남성)

○ 붓글씨가 너무나도 못나서 기장할 때 부끄러웠던 적이 있어서, 그 다음해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붓으로 썼습니다. 덕분에 붓이나 붓펜으로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글자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50대, 여성)

○ 2004년의 정년퇴직을 기점으로 카루이자와에 별장을 가지고 도회지와 지방에서의 삶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것을 실현했습니다. 하지만 별장에서 사는 것도 장기가 되니까 자극이 너무 없어서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습니다.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올해는 고랭지 야채 직판장을 개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 목표에 얽힌 에피소드 보기

○ 목표를 일부러 높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편이 의욕이 더 나기 때문에. (30대, 남성)

○ 부부가 각자 목표를 108개씩 종이에 써서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하기 어려운 것부터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같은 간단히 클리어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달성한 것에는 동그라미를 치고, 간단한 것은 이미 몇 개 클리어했습니다. 동그마리를 치면 다른 것도 힘내야지!하는 마음이 듭니다. (30대, 여성)

○ 요즘들어 "올해야말로!"하고 연초에 마음 먹었던 것을 벌써 잊어버렸습니다. "올해야말로 잊고 싶지 않습니다..." (30대, 여성)

○ 목표달성은 자연스럽게...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남성)

○ 연말에 "올해야말로 해두자"고 생각했는데 하지 못했던 것을 급하게 하려고 했더니, 사실은 이미 여름에 했다는 것이 판명! 기쁘며넛도 기억력 저하에 슬프기도... (50대, 남성)

○ 새해맞이에 작년 수첩을 다시 봤더니, "올해의 포부 리스트"가 있었습니다. 존재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30대, 여성)

○ 우리집 딸애는 겨울방학에 목표달성 달력을 만들었습니다만, 만들고 난 뒤에 만족해 버려서 목표를 세우는 것조차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40대, 여성)

○ 달성하지 못하면 우울해지기 때문에 포부는 가지지 않는게 좋을지도... (50대, 여성)

○ 아주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맞춰 작은 목표(별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를 기한을 설정하고 1개씩 클리어해 갑니다. 조그만 것부터 하나둘씩. 이것이 바로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노하우입니다. (40대, 여성)

○ 매년 "올해야말로!"하고 생각하지만, 4월이 되면 "내년이야말로!"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50대, 여성)


여러분도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달성하신 뿌듯한 경험담이나, 목표 달성을 위한 노하우 같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ps. 사실 저 자신도 올해 목표가 뭐였는지조차 가물가물해져서 제 블로그를 뒤져봤습니다. 일단 몇 가지 계획한 것은 있네요. 보기

1. 웨이트 트레이닝 : 2월의 일주일간의 장염으로 1월 계획세울 때보다 오히려 몸무게 저하...OTL 늘리는게 쉽지 않네요. 보충제라도 먹어야 하려나.
2. 러닝 : 이건 거의 계획대로 달리고 있습니다. -_-v
3. 독서 : 1월에 도서관 공사로 주춤했지만, 2월부터는 출퇴근 시간 덕분에 예상 이상으로 더 읽고 있습니다.
4. 영화 : 이건 지금 페이스로는 예상치보다 50% 이하로 낮춰야겠네요.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만.
5. 나눔 : 이건 1월부터 정기기부처를 한 곳 늘려서 이미 달성. 회사 잘리지 않는 이상 달성에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6. 기타 : 1) 어학 : 작년에 그렇게 고생을 해놓고 공부할 생각을 안 하니...-_-; 매년 그러네요. 2) 사진 : 겨울 핑계대고 사진을 별로 못 찍었는데 이제 사진 좀 찍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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