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상시 이나니와 우동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아키타 다이닝'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게 위치가 위치인만큼 저렴한 가격을 기대할 순 없지만 ^^ 아키타에 직접 가지 않고 아키타의 소박한 면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다음에는 2인 이상 파티를 구성해서 정식 메뉴(회, 초밥, 우동)에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에, 그리고 아래는 9월달에 아키타 다이닝 오픈 기념으로 시음회 다녀와서 포스팅하려고 쓰다가 말았던 것입니다. 점심 식사 메뉴 외에 안주거리 사진들 참고하시라고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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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공식블로그의 아마노토를 즐기는 모임 in 아키타다이닝!!!!!
작년 10월, 아키타현 공식 블로그의 이벤트로 아키타에 갔던 인연 덕분에 며칠전 9월 16일(수)에 있었던 아키타 다이닝의 아마노토 시음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채다인님, 곰부릭님, Charlie님을 거의 1년만에 뵐 수 있었네요.
아키타의 전통과 맛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컨셉의 '아키타 다이닝'의 오픈 기념으로 열린 이번 시음회에서는 아키타현의 42개 주조장 중 하나인 아사마이슈조의 4가지 술 - 아마노토 다이긴조, 아마노토 우마시네, 아마노토 우스니고리 효쇼, 세이센 아마노토를 차례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고 무지한 관계로 괜찮을까 싶었는데, 처음 아마노토 다이긴조를 마시자 얼마전 나라현에 출장 갔을 때 회사 사람들과 매일 같이 싼 니혼슈를 마셨던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_-;
운영시간 및 자세한 정보는 아키타 다이닝 공식 홈페이지 (http://www.akitadining.co.kr/)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노토(天の戸) 홈페이지(일본어) : http://www.amanoto.co.jp/
술은 무척 좋았습니다만,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제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면, 시간만 된다면 아키타에 직접 가서 마시고 오는 것이 아무래도 이익일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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