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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를 살 때 중시하는 점 外 앙케이트!

음식 사진 말고 인물 사진 -솔직히는 여자친구-을 찍고 싶은 Layner입니다. 오늘은 도쿄전력 생활정보 사이트 tepore의 '디지털 카메라'에 관한 앙케트 결과를 소개해 봅니다.

Q1)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있습니까? (회답수 : 54,080명, 복수응답) 보기

1위 : 컴팩트 디카를 갖고 있다 (74.0%)
2위 : 컴팩트 디카와 DSLR 모두 갖고 있지 않다. (14.3%)
3위 : 컴팩트 디카와 DSLR 모두 갖고 있다. (7.9%)
4위 : DSLR을 갖고 있다. (3.4%)
5위 : 기타 (0.4%)

기타의견
- 나는 안 갖고 있지만, 가족이 컴팩트 디카를 갖고 있어서 사용할 때가 있다. (40대, 여성)
- 비디오 카메라와 일체형이라 동영상도 사진도 찍을 수 있다 (30대, 여성)
- 아날로그 카메라만 갖고 있다 (50대, 남성)

저는 DSLR과 컴팩트 디카(일명 똑딱이) 다 갖고 있는데, DSLR은 캐논의 보급기 450D(with 오로지 번들렌즈), 컴팩트 디카는 파나소닉 루믹스 DMC-FX180입니다. 첫 디카는 후지필름의 E550으로, 가격 대비 만족하고 있었는데, 일본 아키타 여행을 앞두고 조금 더 작은 것이 있었으면 해서 FX180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뒤 DSLR을 경품으로 받을 줄이야...OTL


Q2)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할 때 특히 중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보기

1위 : 화소수가 높을 것 (50.4%)
2위 : 컴팩트할 것 (30.6%)
3위 : 조작이 간단할 것 (28.1%)
4위 :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을 것 (26.9%)
5위 : 가격이 쌀 것 (19.3%)
6위 : 가벼울 것 (18.7%)
7위 : 고배율 줌렌즈가 있을 것 (14.9%)
8위 : 배터리가 오래갈 것 (14.1%)
9위 : 고감도 대응할 것 (13.3%)
10위 : 액정화면이 클 것 (11.3%)

기타의견
- 고속연사가 가능할 것 (60대, 남성)
- 야경이 잘 찍힐 것 (30대, 여성)
- 전원 켜면 작동이 빠를 것 (40대, 여성)
- 밝은 렌즈가 있을 것 (30대, 남성)
- 동영상을 찍을 수 있을 것 (50대, 여성)

제 경우, DSLR은 경품이었기 때문에 중시한 것은 없었고...-_-; 똑딱이 고를 때는 CCD크기와 화소수, 그리고 가격을 고려하여 디자인이 예쁜 걸로 샀습니다. 음, 제 후배 중 한 명은 액세서리가 예뻐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첫 DSLR을 소니로 갔습니다...


Q3)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 바라는 점이나 구입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계시지 않은 분은 그 이유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 점에 주의했더니 만족할 만한 디카를 살 수 있었다. 보기

○ 뭘 찍고 싶은지를 확실히 한다. 자신이 디카에 필요한 기능을 순위를 매겨서 적어 본다. 그리고 실제로 가게에서 조작해 보면서 비교한다. (50대, 남성)

○ 자주 충전하는 걸 잊어버리기 때문에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을 소중히 하고 있다. (40대, 남성)

○ 다양한 앵글에서 촬영하기 쉽도록 뷰파인더 보기 편한 걸 중시해서 구입했더니 사진 찍기가 아주 쉬웠다. (30대, 남성)

○ 양판점에서 구매 후보 기종을 만져 보고 구입 기종을 결정한 다음, 인터넷에서 싸고 AS가 좋은 가게를 찾아서 구입해서 만족합니다. (40대, 남성)

○ 프린터와 잘 맞는 걸 생각해서 같은 메이커의 제품으로 샀더니, 사진이 잘 나와서 아주 만족하고 있다. (50대, 남성)

○ 예산을 먼저 결정하고, 일단 비교한다!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고 감촉 등을 확인한 다음 구입한다. 점원에게 각각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 인터넷에서 소비자평을 보고 객관적으로 장점, 단점을 비교해서 구입한다. 그리고 유저가 많은 것이라면 내가 사용할 때 곤란한 점이 있어도 해결책을 찾아보기 쉬워서 편리하다. (29세 이하, 여성)

○ 일일이 설명서를 봐야 하는 것은 패스. 일본어 표시나 픽토그램 등으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50대, 여성)


    ◆ 이런 걸 신경써서 골랐으면 좋았을텐데. 보기

○ 어떤 카메라든 동영상을 찍으면 음성도 나오는 줄 알고 샀더니, 음성이 안 나왔다. 아들보고 보랬더니,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니까 나올리가 없어요!"하는 것이었다. 기껏 귀여운 첫 손자의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찍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다니! (실망) (50대, 여성)

○ 카메라가 싸니까 괜찮네 싶었는데, 사실은 배터리 충전기 등 부속품이 비쌌다. 카메라는 이런저런 부속품이 필요해서 가격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60대, 남성)

○ 동영상 포맷이 특수한 것이라 변환하는데 고생한다. 화질이 조금 떨어져도 범용적인 포맷을 사용하는 기종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30대, 여성)

○ 작고 가벼운 것이 좋겠다 싶어 컴팩트한 것을 구입했다. 하지만 손떨림 때문에 촬영이 어려워서 잘못 샀구나 싶었다. (40대, 여성)

○ 화소수가 가장 높았고, 가볍고 사용하기 쉬워보여서 구입, 중국 여행에 가지고 갔다. 하지만 겨울이라서 낮에도 기온은 영하 6도, 배터리 동작 불량으로 사진을 찍지 못한 적이 있다. 다음에는 잘 확인해서 저온에서도 괜찮은 걸로 하려고 한다. (70세 이상, 남성)

○ 같은 피사체를 같은 조건으로 촬영했을 때 색감이 다른 것을 더 비교하고 구입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메이커에 따라 색감에 차이가 있어서 1대 구입하고 나서 알게 되어 구입을 후회했다. 2번째의 메이커는 색감에 만족하고 있다. (30대, 남성)

○ 실외에서 사용하면 햇빛 때문에 액정 모니터가 잘 안 보인다. 확인하면 좋았을텐데. (50대, 남성)

○ 부부 둘이서 여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행지에서 삼각대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산 디카에는 삼각대를 설치하는 부분이 없었다. 제대로 보고 샀으면 좋았을텐데. (30대, 여성)


    ◆ 이런 디지털 카메라를 사고 싶다 보기

○ 컴팩트하고 비디오 카메라급의 동영상(풀HD)를 찍을 수 있으면 여행갈 때 짐이 줄어서 좋겠다. 물론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도 중요. (29세 이하, 남성)

○ 현재 갖고 있는 것은 촬영시에 파인더를 보는 타입이라 다음 번엔 액정화면의 각도를 맘대로 바꿀 수 있는, 하이앵글에서도 로우앵글에서도 피사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종을 선택하겠다. (60대, 남성)

○ 다소 어두워도 플래시없이 촬영할 수 있는 (ISO감도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40대, 남성)

○ 스키같은 스포츠를 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방수, 충격방지 디카를 사고 싶다. (29세 이하, 남성)

○ 여행지에서 카메라를 목에 걸거나 항상 손에 들고 다니거나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구입할 때는 여자가 포켓에 넣어도 옷맵시가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무게, 사이즈로 바로 기동하는 카메라를 선택하고 싶다. (30대, 여성)

○ 나중에 지도와 연동해서 어디서 사진을 찍었는지 알 수 있는, GPS기능이 있는 것이 좋겠다. (60대, 남성)

○ 유치원 행사에서 사진을 찍을 때, DSLR이었다면 더 잘 찍을 수 있었을텐데 싶어서, 다음에는 DSLR로 바꾸려고 한다. (30대, 여성)

○ 고령자, 초심자용으로 조작이 쉽고, 화면에 사용 가이던스가 나오는 것이면 좋겠다. (70세 이상, 남성)

○ 연사 가능으로, 그 중에 좋은 사진을 고를 수 있는 기종이 제일 갖고 싶다. (30대, 남성)


    ◆ 디지털 카메라를 안 갖고 있는 이유 보기

○ 놀러 가면 노는데 열중하게 되어서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린다. 가지고 가도 매번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카메라를 (30대, 여성)

○ 필요한 네가와 포지티브만 디지털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해 온 필름 카메라를 적극적으로 바꿀 것까지는 없다. (40대, 남성)

○ 갖고 싶지만, 원하는 기능이 전부 들어 있는 디카가 없기 때문에. (30대, 여성)

○ 필름식 SLR이 촬영할 때 긴장감이 있어서 더 좋아한다. (50대, 여성)

○ 갖고 있는 카메라가 고장나서 DSLR로 바꾸려고 했는데, 잠깐 외출할 때는 컴팩트도 괜찮지 않나 싶어 아직 결심을 못하고 있다. (70세 이상, 여성)

○ 갖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은데다가 점점 신기종이 나와서 살 타이밍을 못 잡고 있다. (30대, 여성)


여러분도 디카 고를 때의 주의점이나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덧글

  • 삼별초 2010/04/05 23:54 # 답글

    돈이죠 (...)
    요즘 렌즈값이 너무 비싸져서 -_-;
  • Layner 2010/04/07 21:42 #

    아아, 돈만 있으면...ㅠ.ㅠ 저도 온리 번들렌즈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텐데 말이죠.
  • cozy 2010/04/06 09:56 # 답글

    2. 저는 기타의견의 밝은 렌즈일 것 그리고 디자인- 요즘 컴팩트 디카의 성능은 다들 거기서 거기라. 비슷한 스펙이라면 디자인 예쁘고, 밝은 렌즈를 가진 녀석을 고릅니다. ISO6400이런거 지원 안되도 쬐끔이라도 더 밝은 렌즈를!!!
    3. 저는 SLR이 있어서. 아직 필름을 쓰는 1인 여기.
    용도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렌즈를 살것도 아닌데 DSLR은 의미가 없다고 봐요. 컴팩트로 될껄 비싼 DSLR을 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Layner 2010/04/07 21:44 #

    와, 필카 사용하시는군요. 밝은 렌즈는 정말 아쉽습니다. 50mm F1.4를 빌려서 종종 사용하는데, 번들 사용할 때와는 정말 달라서...(물론 제 내공이 없는 탓도 있습니다만.)
  • 이안。. 2010/04/06 14:20 # 답글

    저는 디자인;
    ixus 70이 있는데, 그냥 네모난것이 깔끔한데다, 당시 후속모델들이 나와서 세일이라 샀지요.
    근데 손떨림 보정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지요.(그 다음 모델은 있었는데, 위 두가지때문에 그냥 샀어요. -_-;;)
  • Layner 2010/04/07 21:45 #

    저도 후지필름에서 파나소닉으로 넘어갈 때 결정적인 것이 '디자인'이었습니다. ^^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더 저렴한 걸 샀을텐데 디자인이 제 맘에 들어서... 성능도 만족했습니다만, 처음엔 후지와 색감이 다른 것같아서 살짝 적응이 안되기도 했었죠.
  • 함차가족 2010/04/09 18:33 # 삭제 답글

    돈과..초보라도..흔들림이 적은 카메라를 선호한답니다.
    그러다보니..조금 지출은 있지만 아이들 사진을 담으려니 불가피하게 지출이 일어나다군요
    요앞전 캐논 하이엔드를 구입했는데..너무 좋아요
  • Layner 2010/04/11 22:29 #

    아이들이 워낙 재빠르게 움직이니...^^ 아이가 생기면 더 좋은 카메라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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