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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차별주의자 일상잡담

인간은 누구나 지구라는 배의 승무원 자격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관점을 아직까지는 모든 종교가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실 모든 종교가 충분히 그런 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인간을 위한 것만도 아닙니다. 아니면 비록 여러분이 훨씬 좁은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가령 여러분이 인종 차별주의자나 성 차별주의자와 같은 의미에서 종 차별주의자라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인간 이외의 다른 모든 종들에 대해서도 매우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여러 가지 복잡한 방식으로 다른 종들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칼 세이건,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저 인용문을 더 짧게 요약하자면, "세상에는 저희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다른나라 다른 민족 다른 국가 하나의 생물, 생명체.." 어이쿠, 이게 아니라, 에드워드 윌슨의 '생물다양성'이나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이 지구를 인류가 더 잘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1996년 12월 20일 세상을 칼 세이건의 기일. 그 동안 세상은 더 나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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