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의 카페 꼬모쎔쁘레가 잠시 공사를 하더니 4월에 소프트크림 메뉴를 개시했다.
소프트크림이 무려 33가지 맛!
가격은 3,600원.
마침 여름처럼 더워진 날씨에 맞게 오픈했고, 맛이 다양하니까 골라먹는 맛도 있겠다, 사람들이 한참 모여들었다.
물론 나도 이런 건 한 번 먹어봐야 하는 사람이라...

자몽맛.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와사비맛.
이걸 먹으라고 추천해 준 사람이 있어서... 막걸리맛을 추천해 준 사람이 있는데, 아쉽게도 미도전.
나도 먹어볼 거야! 하고 도전했는데, 두 가지 맛을 먹어 보고 나서 더 이상 도전할 것 같지는 않다. 상큼한 맛은 있지만, 솔직히 가로수길 근방에서 소프트크림을 먹는다면, 진한 우유 맛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앙'의 소프트크림을 먹거나, 고디바에 가서 (비싸지만) 초코 소프트크림을 먹겠다. (소프트리는 아직도 못 먹어봐서 & 줄서기 싫어서 선택기에 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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