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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乏自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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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해금강 복 먹어야 산다

복지리 (25,000원/1인 분)
해금강 복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2-21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 근처)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역으로 가는 길에 아무 생각없이 들린 집. 좀 비싼 밥을 먹고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사전 정보도 없이 들어와서 코스를 시키는 모험을 하기에는 내 지갑 사정이 그렇게 좋질 못해서 그냥 복지리를 시켜봤다. 시간대가 이르긴 했지만, 그냥 직장인 상대로 하는 런치 메뉴되는지 물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반찬은 대략 이런 식. 복어껍질무침이 그다지...



일단 미나리랑 배추 좀 건져 먹고... 미나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복지리에는 미나리와 콩나물이 들어가지 않은 소공동의 송원복집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


복을 먹는다. (2개 반 정도 들어 있었나.) 복을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호사를 누리려면, 으음... 


그리고 식사로는 죽(2천원) 주문.

제일 싼 메뉴 하나 먹어본 걸로 판단하긴 그렇지만,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그냥 싸게 '복'을 먹고 싶으면 충무로 갈 테고, 복지리 먹을 거면 송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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