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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탕화쿵푸 먹어야 산다


지난 번 매운향솥 방문 후 건대입구역 쪽의 다른 가게에서 마라샹궈를 먹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마침 건대 쪽에 볼 일이 있어서 다녀왔다.

방문한 곳은 간판에 “마라탕”이라는 한자가 더 크게 보이는 건대입구역의 ‘탕화쿵푸’. (한글로는 안 적혀 있다.) 술을 팔지 않는 마라탕 전문점이었다. 작고 깔끔한 가게다. (4명 초과되는 인원이라면 방문을 추천하지 않는다.)

탕화쿵푸 :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20길 86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먹을 수 있으며, 야채, 버섯, 건두부, 당면, 꼬치류 등는 직접 골라 바구님에 담고 쇠고기나 양고기는 100g 단위로 지정해 주문하면 된다. 고기류는 3천 원, 그외 재료는 100g에 1천 원, 2천 원 수준.(재료 가격표를 찍지 않았다...) 


마라탕. 재료를 골라 무게를 다는데 맛만 보려고 밥 한공기까지 포함해 ₩7,000에 맞췄다. 순한 맛으로 주문해 무리 없는 수준. 


마라샹궈. ₩27,000. (고기 제외 ₩21,000 + 양고기 2 x ₩3,000) 이건 덜 맵게 해달라는 주문이 안 들어간 것 같다. 계산서에는 순한맛으로 찍혔는데! 나한텐 괜찮았는데 일행들은 매운맛에 맛있다면서도 살짝 괴로워 했다. 마라샹궈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으면서도 가게를 다녀보면 취향에 맞는 곳이 있다. 이곳은 내 취향에 맞는 곳. 

양고기와 야채, 건두부를 한 입 넣고 밥 한 숟갈 뜨니 정말 밥반찬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라탕 & 마라샹궈 모두 재방문 의사 충분.

덧글

  • anchor 2016/08/31 10:41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8월 31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8월 31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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