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용하는
찻잔의 내역에 대해서 아래 포스트에서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이 찻잔의 쓰임새를 소개할까 합니다.
뭣에 쓰는 물건인지
보기 일단 오챠랄까 녹차가 없어서, 홍차 마실 때 쓰고 있습니다.
(얼그레이 티백은 한국에서 가져온 것,
다즐링은 300엔대에 100개 티백이라는 무척 저렴한 물건)
물론 커피나 쥬스를 마실 때도 씁니다.
그리고... 즉석된장국(105엔에 6개들이) 그릇이 되기도 하고,
소바를 먹을 때는 쯔유그릇이 되기도 합니다.이 찻잔은 저같은 주인을 만나서 너무나도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좋은 주인을 만나서 녹차나 담으면서 평탄하게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래도
홍차와 된장국을 같은 그릇에 담는다는 건, 좀...;ㅁ;
100엔샵에서 국그릇 정도는 사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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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니까, 분리해서 쓰시는건..?
Boogie Pop // 내 코는 앨러지성 비염...^^;;
Sion // 무슨 맛이 밸지 두렵습니다...; 링크 감사드립니다...^^
anima // 역시 근성이 다르시군요.
식기로서 쓰이고 있다니 안심입니다.
andre //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