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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향 블로그 선언! 블로깅과 나

이 블로그 검색어 순위엔 801이 있습니다. '야오이'란 단어의 검색을 피하고자 801을 썼습니다만, 어째 801이 검색어 순위에 들어가선 떨어질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래서 한 때 비뚤어지려고 판치라 사진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본격적인 남성향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제가 오늘 외출다녀온 곳은 아키하바라. 쳇~ 하고 생각하신 분들, 기다려주세요. 제가 오늘 아키하바라에 간 것은 한 이벤트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벤트란 바로 '카메라폰 한정의 아이돌 촬영회'였습니다. 보기

사실 아이돌이라고 해봤자, 누군지도 모를 그라비아 아이돌 2명이었습니다만...

주최 : SOFTBANK 퍼블리싱 주식회사
장소 :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8층홀
일시 : 8월 21일 12시
* 참가자는 오로지 카메라폰만 사용할 것.

참가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 1명을 제외하곤 모두 아저씨들. 총 20명이 살짝 안되는 정도였습니다. 인원이 적어도 역시 좋은 자리 확보가 힘들더군요.

회장엔 각종 프린터 회사에서 협찬으로 미니 프린터 및 점두의 코인 프린터기같은 제품들이 준비되어 무료로 쓸 수 있었습니다.

제 카메라폰은 CASIO의 A5403CA. 작년 12월에 발매된 구형모델(첫 2백만 화소단말)입니다. 이번 촬영엔 역시 지난달 발매된 SHARP의 V602SH(광학2배줌, 202만화소)를 가지고 계신 분이 많더군요. 뭐, 이런 건 재미없으니 패스하고 사진이나...^^;

좌측부터 오늘 모델이 된 2명, 사쿠라이 유코(櫻井ゆうこ)씨와 아즈마 마미 (東真彌)
사회를 맡은 무라야마 히토시씨 -구레나룻이 인상적이더군요.
모델 1명당 코스프레 3벌씩, 그리고 마지막에 스페셜 코스가 있었습니다.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간호사>
커다란 주사기 정도의 소품은 준비해야지...-_-;

<유카타>
오비를 확~ 잡아당겨...(퍽)

<차이나>
녹차 페트병을 들게하고는 찍기도...-_-;

<밀리터리>
총을 뭘 들고 있었더라?

<쿠노이치 >
-화이트밸런스를 바꿔봤더니 더 좌절...OTL

<메이드>
차라리 고스로리 차림이 좋았을 것을...;


그리고 드디어 스페셜 -당연히 수영복아니겠습니까...-_-; 좀 더 보기

그러나 커다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미 단말기도, miniSD카드(16M..-_-;)도 거의 용량이 남아 있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배터리도 간당간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계산착오의 일이...
.
.
.

OTL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확대(960x1280)됩니다.
아무튼 두 모델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등장!


한명씩 찍어봤습니다.
아즈마 마미 100 / I

사쿠라이 유코 103 / K



촬영회가 끝나고 나선 두 모델의 DVD 및 사진집을 팔더군요. 참가자도 적었을 뿐더러 사는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만...

역시 "제발 사주세요." 하는 모습이 좀 처절...-_-;;;

오늘도 제목에 속으신 멋진 사진을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 찍은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카메라폰도 마찬가지로, 특히 인물은 찍을 일이 없어서 더욱 당황스럽더군요. 쑥스러워서 이쪽을 보고 포즈 취해달라거나 하는 말도 못 했지요. 그래서 제대로 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 출력을 생각해서 디지털줌을 안 쓰려고 했더니 더 찍기 힘들더군요. 게다가 조명하에서 화이트밸런스가 완전 꽝이라 좌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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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파란 2004/08/22 01:21 # 삭제 답글

    스페셜사진이 정말 스페셜하군요.
  • andRe 2004/08/22 02:07 # 답글

    안면 개조수술로 라이더로 거듭난 SE* 댄스그룹의 Se*양과 닮은 얼굴이군요. (특히나 벌어진 눈사이)

    그리고 드디어 포기하셨군요. 소년의 마음 (20명 모두 아저씨)
  • 채다인 2004/08/22 02:08 # 답글

    어쩐지 이 글로 인해 방문객수가 폭주할 듯한 -ㅅ-/
  • Layner 2004/08/22 02:11 # 답글

    파란 // 사진 사이즈가 작아서 실망했지? ^^;

    andRe // 저야 당연히 저 카운트엔 안 들어가지요. :D

    채다인 // 일부러 밸리에 노출 안되려고 비공개로 해놨다가 시간 좀 지나서 공개로 바꿨습니다. :D
  • 낭만클럽 2004/08/22 02:13 # 답글

    >.,< 후훗..>.,<...부 부럽습니다..그런정보는 도데체 어디서?...그나저나 핸드폰을 카시오 200만 화소를 쓰시는군요..요즘 제 옆방 형이 그 폰을 구해와서 한참 저를 부럽게 만들었건만.ㅠㅠ
  • LINK 2004/08/22 02:16 # 답글

    @@a...? 그외엔 중학생 정도의 여학생 하나뿐이었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헉!!! 설마... 코스프레 사진촬영이랍시고... 코스프레를!!!!!(콰콰콰쾅!)

    코스프레 촬영회라는 말은 없군요.. 어쨌든 -_-.....

    *그보다는 '제발 사주세요...'하는 모습이 좀 처절이라는 한줄이 정말 가슴에 팍 꼿히네요...... 왠지.... (정말로) 아아.. 불쌍해..하는 느낌이.....(라고는 하지만 저도 아마 그 자리에 있었다면 사지 않았겠지만...................)
  • LINK 2004/08/22 02:17 # 답글

    andRe / OTL........ 라...라이더라니.....
  • kuroneko 2004/08/22 02:50 # 답글

    "중학생 정도의 여학생"의 정체가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 군요...-_-;;
  • 끄레워즈 2004/08/22 12:48 # 답글

    폭발적인 방문자 수, 기대해 볼게요 'ㅇ')/
  • skan 2004/08/22 13:15 # 답글

    정말 좋은 이벤트 였군요;;
  • Layner 2004/08/22 15:48 # 답글

    낭만클럽 // 핸드폰 관련 잡지를 몇 권 보고 있습니다. (일 때문이지만요...OTL) 그런데 옆방 형이 최근에 구한 200만 화소 CASIO 단말이라면 A5407CA일지도 모르겠습니다. A5403CA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이지요.

    LINK // 저는 광학미채로 몰래 잠입을 했기 때문에...-_-; 사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부탁을 했더라도 없는 돈은 없는 겁니다...;

    kuroneko // 두 모델 중 아즈마 마미씨의 팬인 것 같더군요. 부녀가 같이 온 듯 했습니다. 부녀가 사이좋게 아이돌 촬영회라니..OTL

    끄레워즈 // 폭발적인 방문자수를 위해선 역시 수영복 사진을 크게 올렸어야 하는건데요...OTL 아니면 '답글 남겨주신 분들께는 메일로 큰 사이즈의 사진들 보내드립니다'라는 이벤트라도...^^:

    skan // 좋은 이벤트였습니다...:D (스페셜로만 이뤄진 촬영회였으면요...-///- )
  • 마아사 2004/08/22 19:24 # 답글

    카메라 달린 핸드폰 자체를 구입해 본 적이 없는지라, 잘 모르겠지만, 최근 화소들도 꽤 올라가는 편이니 언젠가는 구입하게 되겠지요? 아앙... 이쯤되면 나중에 카메라 배터리로 고생한 저번같은 일은 없을지도...
  • Sion 2004/08/22 21:16 # 답글

    이렇게나 훌륭한 결단을 내리셨다니 정말 감복할 따름 입니다.;ㅁ;(끌려나간다)
  • Layner 2004/08/22 22:14 # 답글

    마아사 // 저도 4달전 일본 오기 전까진 모토롤라의 3줄짜리 흑백폰 쓰고 있었답니다. 문자 외엔 아무 것도 못 해봤죠. 벨소리도 컬러링도 쓴 적이 없었답니다. 핸드폰 화소수 높아져도 디카보다 못하고 역시 배터리 때문에...OTL

    Sion // 결심한 것까진 좋았는데 이제 컨텐츠가 없군요...OTL
  • 규스타브 2004/08/23 11:35 # 삭제 답글

    세상과 타협할 줄 아는 형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ㅡㅡ;;
  • Layner 2004/08/23 12:36 # 답글

    규스타브 // 좀 더 적극적으로 타협을 했어야 하는건데, 그렇지?
  • andRe 2004/11/25 23:48 # 답글

    .. 핫핫핫
    이거였군요 _no
  • cushion 2004/11/26 12:35 # 답글

    겟 (...) 타.... orz
  • 곰부릭 2004/11/26 13:35 # 답글

    이거예용? ^^;;
  • Layner 2004/11/27 10:57 # 답글

    andRe // andRe님이 이렇게 덧글 남기셔서 다른 분들도 보신 것 아닙니까!

    cushion //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원래 이 블로그가 이렇지 않습니까...;

    곰부릭 // 죄송합니다. 이런 것이었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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