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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그것은...+ 블로깅과 나

열차로 이동 중에 사립고교의 간판이 보였다. '일본 제일의...'이라고 적힌 것이 보이길래, 스포츠인가, 대학입학률인가! 하면서 잘 봤더니 '...인사를 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교장선생님의 마음은 알겠지만. (아키미 언니)

~ WeeklyMag2 멜진 중에서


그래, 누구에게나 잘 할 수 있는 건 있을거다. 그리고 그걸 남한테 자랑스레 얘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 나의 블로그도!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포스팅도 있을 거다!

...아니, 잘 생각해보면 없을지도...OTL 별 내용도 깊이도 없고, 하지만!

"포스팅의 질이 결정적인

방문객수의 차가 아니란 걸 가르쳐주지!"

그리고 보니, O아는 저런(?) 대사를 날려놓고도 뻔뻔스럽게 기체를 계속 갈아타고, 그러면서도 깨졌지. 얼리어답터...-_-;라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언행불일치라니까...;

결국 알찬 내용의 포스팅이 중요하다는 얘기...;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선정적인 제목과 진정성이 없는 헛소리로 버티는 것도 결국엔 한계가 명확...OTL

ps. 이런 소릴 적은 이유는...보기

사실은 어젯밤 친구 corwin군과 후배 a군을 만났습니다. 블로깅 중독인 저와 corwin군은 블로깅을 하지 않는 a를 앞에 두고 열심히 블로그의 훌륭함을 설파했습니다. 그 자리는 마치 '광장'의 패러디같았죠...-_-;


.
.
"오프라인"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블로깅은 끊임없이 마음 한켠에서 타인과의 소통을 바라는 고독한 현대인의...불라불라"

"오프라인"

"그래, 온라인상의 관계라는 것에 대해 어떤 허망함이란 것을 느낄 수는 있어. 하지만 말야, 이미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넷은 실재(리얼)가 아니라고 생각하나? 의사소통과 관계맺기는 채널의 문제가 아냐...불라불라."

"오프라인"
.
.
.
결국 '이글루스'측의 설득은 실패하고, 이제 '싸이월드'의 사람이 가서 설득할 차례일까요? ^^

덧글

  • andRe 2004/11/14 13:27 # 답글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언행불일치에요, 정말로.

    // 실은 카메라가 없어서 이것저것 모두 한계에 부딪힌건 아니실지 :D
  • 올베 2004/11/14 13:43 # 답글

    지금까지도 충분히 알차십니다!
  • LINK 2004/11/14 13:50 # 답글

    (좀 다른 이야기인데) 일본최고의 인사가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Layner님의 글은 그 자체로 재미있게 쓰셔서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일본풍경이나, 야밤의 테러(중독되었던 거야)가 그립습니다....) ---> 자 그러니 모두를 위해 12시 넘겨 테러이후 퇴근해주세요

    =====3
  • LINK 2004/11/14 13:51 # 답글

    쫑아가 기체를 갈아탔던가.. --a (헛소리)
  • 空我 2004/11/14 13:54 # 답글

    샤X는 얼리아답터였군요;;
    납득;
  • chronora 2004/11/14 14:01 # 답글

    역시 글자도 붉군요...[어이;]
    때가 되면 새로운 포스의 포스팅에 눈뜨실지도 모릅니다...;
  • skan 2004/11/14 14:10 # 답글

    샤아의 경험에 의하면 결정적 차이가 되는건가요;;
  • 끄레워즈 2004/11/14 15:02 # 답글

    샤아는 시대의 파이오니어 였군요[...]
  • AMAGIN 2004/11/14 15:22 # 답글

    이대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만, 역시 야식이 아쉽습니다(...)
  • SeaBlue 2004/11/14 15:52 # 답글

    저도 corwin옹의 설득을 들었지만 냉정히 거절하고는....나중에 '얼떨결'에 만들고 말았는걸요;; 희망을 가지세요~
  • qjinp 2004/11/14 16:28 # 삭제 답글

    저라면.
    개인 홈페이지는 또하나의 새로운 통신수단이다. 바로 옆에 살때는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귀차니즘의 제약은 오프라인을 고집할 수 없게 만든다.
    휴대폰을 생각해 보아라. 마찬가지 이다. 오프라인을 고집하는 것은 그 자신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 주위의 여러 사라움은 의사소통이 원활이 되지 않는 것에 엄청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너 자신이 아닌 우리를 위해서!
    라고 했겠죠..
  • 낭만클럽 2004/11/14 16:35 # 답글

    ....싸이월드라면 성공할지도모르겠네요.....아니..싸이월드 운영하는 여친이라도 생기면 --;;;; 그런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 Layner 2004/11/14 16:54 # 답글

    andRe // 후후후, 사실 내일쯤 변압기는 되찾아올 예정입니다...:D

    올베 // 솔직히 그냥 저 대사를 한 번 써먹고 싶어서 그래봤습니다...OTL

    LINK // ...12시 이후 퇴근은 너무 가혹합니다...OTL / 사춘기 소녀 메카물...이 되는 겁니까! 5학년이면 파일럿이 되기엔 좀...;;;

    空我 // 기능과 디자인(색상), 커스터마이즈 가능여부에 신경쓰는 유저지요. :D

    chronora // 이미 붉은 글씨를 많이 쓰시는 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

    skan // 건담에서 배우는 블로깅 -결정적 차가 되겠습니다...OTL

    끄레워즈 // '오늘도 새 기체 질렀3' 하고 포스팅하는 샤O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

    AMAGIN // 제가 야식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OTL

    SeaBlue // 사실 a군은 이미 8월달에 이글루에 집을 만들었지, 다만 바뻐서 포스팅을 안 해서 그렇지...-_-;

    qjinp // 아니, 꼭 블로깅 하라고 설득한 건 아니었고, 사실 어제 대화의 중심이 블로그의 즐거움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에...-_-; 그리고 단지 핸드폰같은 의미론 1촌관리하는 싸이질 하는게 낫겠지.

    낭만클럽 // 그 친구도 사실 싸이랑은 좀 거리가 멀군요.
  • 黑翼 2004/11/14 18:24 # 답글

    그러고 보니 빨간 소좌님은 항상 얼리어댑터였군요
  • 체셔 2004/11/14 20:29 # 답글

    제 3국,제 3국,제 3국..아아 멋지네요. 전 이미 친구 3명을 여기로 끌어들였지만 더 이상은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
  • sakana 2004/11/14 22:47 # 답글

    대학 친구들 중에 저랑 누님한분만 블로거였었는데 둘다 '싸이는 좀 별로야.'를 외쳤더랬습니다. 그랬는데 오프라인의 인간관계때문에 그 누님마저 싸이로 가버리셨지요. 싸이라면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_-
  • 카제 2004/11/15 13:51 # 답글

    오프라인의 인간관계에 싸이가 큰 한목을 하는건 사실이지만 블로그엔 모르는 사람들과 유대관계라는 것이 너무나 맘에 들더군요~ 이 얼음집이 없었으면 저도 이렇게 많은 분들을 알수 없었겠죠~
  • Layner 2004/11/15 15:54 # 답글

    黑翼 // 그냥 새 것이면 다 좋아 일지도 모릅니다. :D

    체셔 // 저도 뭐 더 끌어들이려는 생각은 아니었고요, corwin 녀석이랑 같이 있다 보니 이야기 화제가 거의 블로그에 관한 것이 되어놔서...;

    sakana // 회사용으론 필요하더군요...; (동료들은 다 싸이)

    카제 // 저도 그것이 큰 기쁨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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