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놀기
- 2008/09/03 14:08
나른한 어제 오후, 일하기가 싫었다. 이 상태대로라면 다음날 출근하기는 정말 싫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갑작스레 연차 내면 좋은 소리 못 들을 건 뻔하고... 회사는 나와야겠는데, 이미 '일하기 싫어 모드'로 돌입한 내 뇌를 설득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질렀다. 회사 주소로 주문을 하고, 택배 받으러 회사 가야 해!! 하는 걸로!
역시나 오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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