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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길(6)2009.10.26
- 나도 달아봤다, 스푼(8)2009.09.18
- 고백 쪽지(28)2009.07.14
- 믿을 수 없는 나(8)2009.07.06
- 유머의 원천(26)2009.03.14
- 야근이 늘면...(10)2008.11.27
- 재활용의 달인(6)2008.11.10
- 북다트 구입하신 분들께 주의사항!(27)2008.10.06
- Vegetarians vs Meateaters(20)2008.08.28
- 동생아, 미안하다...(23)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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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보다 조금 넓은 도로인 탓에 양쪽의 식민시대 건물들이 무척이나 답답하게 느껴졌다. 비컨 스트리트에서 들키지 않고 미행하는 건 불가능했다. 자동차보다 먼저 생긴 도로이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뚱뚱하거나 키 큰 사람들보다 먼저 생겼을 수도 있겠다.
데니스 루헤인,「전쟁 전 한 잔」p.68~69
들키지 않고 미행을 할 수 없다는 것 외에도 ...
- Web&Mobile
- 2009/09/18 11:20
광고 & 악플 '요금제' 베타 서비스 실시!
블로그에 광고 or 욕설 덧글/트랙백 남기고 삭제될까봐 맘졸이시던 분들을 위해 방명록에 스푼을 달았습니다. 광고 or 욕설 등을 남기실 땐 꼭 스푼을 눌러 OK캐쉬백과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요금제 조정 중에 있으며 서비스 테스트 기간 중엔 요금은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
조지 오웰의「1984」에서 줄리아가 윈스턴에게 줬던 쪽지에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이런 쪽지를 준 적도 받은 적도 없지만, 구구절절한 러브레터가 아닌 심플한 이 고백이 참으로 맘에 들었다.
오늘 아침 회사 사람(男) 한 명이 나에게 한 쪽지를 내밀며 뭐라고 적혀 있는지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줄노트...
'어제 저녁에 너무 먹어서 오늘 저녁은 안 먹겠다'
우리 과장님(女)의 점심식사 후 주요 레퍼토리였다. 시원찮은 점심을 먹고 난 뒤, 과자(or 초콜릿)를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저녁은 안 먹을 거니까'라는 것이었는데, 내가 지켜본 바로는 과장님이 매일 야근하면서 저녁을 거르는 일은 없었다.
점심을 다 먹고 나서 저녁은 안 먹을 것이라고 말을 ...
나는 위트있는 글을 쓰는 사람을 질투하곤 하는데, 그것은 내가 그런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쓸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대로 나에게도 한때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재능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마 초등학교 4학년 때 모두 소진되었을 것이다. 아쉽게도 그 어떤 증거도 남아 있지 않지만, 그시절의 나는 글짓기도, 즉석에서 이야기를...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 매일 야근하는 Layner입니다. 야근 수당은 없지만 밥은 먹여주니까...-_-;
예전에 탕비실 아트 ++란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야식가게에서 받은 자석쿠폰으로 탕비실 냉장고를 장식했던 장난들인데, 최근작으로 몇 개 더 소개해 봅니다. 보기
집에 쓩~하고 빨리 가고 싶다는 마음의 발로?
어느새 쿠폰...
- Web&Mobile
- 2008/11/10 15:59
며칠전 올블로그의 공지사항에 '[이벤트]환경자원공사 - 재활용 캠페인에 참여하시고, 상품권 받으세요!'라는 이벤트 공지가 올라왔었습니다.
08.11.10. 15시 현재(캡쳐는 8일 03시)도 여전히 올블로그 메인화면에서 위와 같은 이벤트 배너와 공지사항 제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지사항의 [이벤트]환경자원공사 - 재활용 캠페...
- 일상잡담
- 2008/10/06 18:43
예전에 책을 읽을 때 매우 유용한 북다트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북다트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저도 항상 책에 꽂고 다니고, 책같은 것 선물할 때 하나씩 끼워서 주면 받는 분들 좋아하시더군요. 북다트 사신 분들 대부분 잘 활용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 북다트를 사용하는데 조심해야 할 사항을...
- 혼자놀기
- 2008/08/28 16:43
요즘 사무실에 비타민C의 신봉자가 생겼습니다. 매일 하루에 6,000mg이나 되는 양의 비타민C를 복용하시더군요. 믿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주위에 열심히 비타민C의 효능을 전도 중이십니다. 혈액과 장에 좋다던가? 아무튼 덕분에 식사 중에도 X얘기를 들어야 했지요...-_-; 그런데 이 분이 비타민C에 열광하는 논리에는 나름대로 서울대 교수라...
- 일상잡담
- 2005/02/11 00:09
집의 컴퓨터 즐겨찾기에 등록해놔도 내 블로그 같은 건 볼 생각도 안 하는 동생. 이런 무정한 놈...아니, PC 자체를 거의 켜질 않으니...어쩔 수 없나?
아까 포스트의 덧글을 확인하려는데, 뒤에 있다가 곱창사진을 본 동생 왈, "곱창 좋아하나?"
흠, 좀 떨어져 있었는데, 곱창은 확인가능한가보군. 그래서 마구로즈케동의 사진을 보여주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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