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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좋아하세요?(14)2009.10.22
- 아키노미야 산장의 식사(2)2008.10.27
- Mr. Right & Miss Right(10)2008.06.15
- 충동구매(14)2008.06.04
- 디저트 먹으러 (8)2008.05.16
- 평창동 가나아트센트 + 카페 모뜨 (Motte)(5)2008.04.20
- 나도 가봤다, 은행골(8)2008.03.29
- 돈이 없으면...(17)2008.03.26
- 벨기에식 홍합요리 전문점 ~ 머슬앤머글 (신촌)(9)2008.03.20
- 식육의 중요성 外(5)2008.03.07
카레 좋아하세요? 저는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먹는 건 좋아하는 편입니다. '커리&난'도 좋아 하고, 일본식 카레나, 3분 레토르트 카레도 좋아합니다. 제가 온갖 궁상을 다 떨며 일본 생활 포스팅을 하던 2004년 당시엔 레토르트 카레는 정말 지겹게 먹었습니다만, 요즘은 카레를 거의 먹지 않고 있네요. 예전에 '레토르트 카레의 세계'란 포스팅에서 일본의 ...
- 일본 나들이
- 2008/10/27 00:00
아키노미야 온천향 돌아보기편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은 아키노미야산소(秋の宮山荘)에서의 저녁 & 아침식사입니다. 아키노미야산소는 료칸이지만 리조트풍 호텔 컨셉이라 식사도 아키타 지방 특산물과 프렌치가 절충된 메뉴가 나옵니다. 료칸 이용 안내서는 한글로 무척 잘 번역되어 방에 비치되어 있었는데, 식사 메뉴는 매번 바뀌는 것이라 위 사진처럼 스텝 중...
- 먹어야 산다
- 2008/06/15 21:38
피나님의 2% 부족한 남자와 손톱 깎아주는 여자를 읽고...
나조차도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나도 한때는 누군가의 Mr. Right였다. 그것은 당연히 내가 잘나서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녀의 눈이 낮았던 때문도 아니었다. 다만 돈없고 외모도 딸린 건 다 제외하는 등, 무척이나 에누리한 기준을 적용할 정도로 그녀가 너그러웠기 때문이었는데, 덕분에...
충동구매가 가져온 대박 신화의 주인공 잭. 소 한 마리 주고 콩 한 알이라니, 더럽게 비싸게 주고 산 것 같지만 사실은 잘 산 거다...라는 게 '잭과 콩나무' 이야기가 많은 충동구매자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인데, 사실 이런 일이 흔한 것이라면 우리의 잭 선생이 그리 유명할 리가 없다. 대부분의 충동구매는 큰 후회를 가져오든지, 아니면 만족하는 경우라도 사...
연휴의 마지막날, 두 쌍의 부부에 나까지 해서 총 5명이 만나 점심 식사. 연휴 동안 집에서 혼자서 뒹굴거리고 있을 내 모습이 안쓰러워서 불러준 것일까. 아무튼 감사. 삼각지 원대구탕에서 점심을 먹고 한남동의 디저트 카페 passion5로 고고씽. 밥보다 비싼 디저트라는 것이 나하고는 어울리지 않지만 -_-; 내가 언제 한 번 가보겠는가. 남자 혼자...
- 먹어야 산다
- 2008/04/20 16:34
가나아트센터에서 오늘(08/04/20)까지 론 아라드 전시가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디자인 쪽에 그다지 관심은 없지만 추천해 준 친구를 믿고 말이죠. 인사아트센터라면 좋겠지만 평창동의 가나아트센터는 전철을 애용하는 저는 가기가 좀 불편하네요.
물론 전시회장 내에서 사진은 안 찍어서 작품 사진은 없습니다. (뭐, 웹에서 론 아라드로 검색해 보시면...
- 먹어야 산다
- 2008/03/29 01:30
대뱃살 (23,000원)
배꼽살 (25,000원)
이글루스에서 자주 보이던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의 초밥&참치회집 '은행골'에 다녀왔습니다.
참치 대뱃살과 배꼽살 외에 4명이서 모듬 초밥 5인분을 해치웠습니다. 모듬 초밥은 8,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무척 만족스러웠고, 계속 리필해 주시는 우동도 잘 먹었습니다. 다만 초밥은 입안에서 ...
며칠전 집에 쌀이 떨어진 것을 계기로, 신메뉴를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평일에 집에서 먹을 가능성이 있는 건 오로지 저녁 식사 뿐. 어차피 밥 해봤자, 인스턴트 국이나 먹든지, 아니면 후리카케나 뿌리는 걸로 초간단 식사밖에 안 하는지라 뭔가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기로 했지요. 물론 제일 간단한 건 집에 들어가기 전에 구내식당에서 3,500원짜리 밥을 ...
- 먹어야 산다
- 2008/03/20 01:21
간만에 후배(♀)와 밥을 먹을 일이 생겼습니다. 이럴 때면 평소에 못 가보던 곳을 가야죠. 남자 혼자 가기엔 좀 그렇고, 남자 둘이 가면 더 어색한 곳! 소위 데이트 코스로 많이 이용되는 그런 곳을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신촌. 예전에 신촌에 살긴 오래 살았는데 아는 곳은 없고, 그냥 홍대나 갈까 하다가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본 곳이 생각나서...
농산물 가격의 폭등으로, 각종 미디어에서 애그플레이션이나 식량안보 얘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5월부터 수입되는 유전자변형 옥수수 덕분(?)에 새삼스럽게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도 화제가 되는 등,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식육'이라는 단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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