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커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카레 좋아하세요?(14)2009.10.22
- 레토르트 카레의 세계(16)2008.09.06
- 후각(4)2008.08.21
- Mr. Right & Miss Right(10)2008.06.15
- 얻어먹기(9)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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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좋아하세요? 저는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먹는 건 좋아하는 편입니다. '커리&난'도 좋아 하고, 일본식 카레나, 3분 레토르트 카레도 좋아합니다. 제가 온갖 궁상을 다 떨며 일본 생활 포스팅을 하던 2004년 당시엔 레토르트 카레는 정말 지겹게 먹었습니다만, 요즘은 카레를 거의 먹지 않고 있네요. 예전에 '레토르트 카레의 세계'란 포스팅에서 일본의 ...
- 먹어야 산다
- 2008/09/06 00:16
예전에 레토르트 카레의 세계(04.10.13)란 포스팅에서 일본은 레토르트 식품 천국인데, 특히 카레는 엄청나게 종류가 많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30종 정도 먹어봤지만, 저와는 비교도 안되는, 무려 737종(2004년 10월 9일 기준)의 레토르트 카레의 리뷰가 있는 어떤 일본 홈페이지를 소개했지요.
그것은 바로 '도쿄 CURRY 격투편'...
후각은 기막힌 장점을 하나 갖고 있다. 즉 대상을 소유하지 않고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거리에서 생전 처음 보는 이의 향수 냄새에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한마디로 이상적인 감각이다. 늘 꽉 막혀 있는 듯한 귀보다 능률적이고 함부로 주인 행세를 하려 드는 눈과 달리 사려 깊으며 뭔가를 소비할 때에만 힘을 발휘하는 미각보다 예민하니까....
- 먹어야 산다
- 2008/06/15 21:38
피나님의 2% 부족한 남자와 손톱 깎아주는 여자를 읽고...
나조차도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나도 한때는 누군가의 Mr. Right였다. 그것은 당연히 내가 잘나서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녀의 눈이 낮았던 때문도 아니었다. 다만 돈없고 외모도 딸린 건 다 제외하는 등, 무척이나 에누리한 기준을 적용할 정도로 그녀가 너그러웠기 때문이었는데, 덕분에...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한 날이 있다. 어제가 그랬다. 환절기가 시작됐으니 새삼스러울 것까진 없지만 하필 월요일부터 이 모양이라니. 게다가 저녁 약속까지 잡은 날! 웬만하면 약속을 캔슬하고 싶지만, 친구가 밥을 사준다는데 공짜밥을 마다할 수가 있나. 누가 사줄 때가 바로 안 가본 가게의 메뉴를 먹어볼 기회인데! 결국 약국에서 가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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