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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여행 컨셉의 카페, 카페 아쿠아

간만에 동아리 여자 동기들과 홍대에서 만나 수다를 떨었다. 홍대 주민인 친구의 안내로 찾아간 곳은 여행이 테마인 카페 아쿠아. 카페 안을 여기저기 찍기 귀찮아서 일단 좌식 테이블에 앉아서 제일 눈에 띄는 텐트 사진을 한 방. 내가 초등학생일 때, 우리집에서도 여름에 몇 번 안방에 텐트를 친 적이 있어서 반가운 느낌이었다. (아파트니까 마당도 없고, 집 ...

2008년의 블로깅을 되돌아 보며

행운이 아무런 목적도 없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지금까지 무심했던 것을 사과하기로 했다, 같은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나중에 배분될 예정인 불행을 미리 변명해 두기 위해 인심 쓰는 것이다. 와카타케 나나미, 「네 탓이야」중 「트러블메이커」편 (p.269 ) 2008년 제 블로깅 라이프를 돌이켜 보건대, 제가 할 수 있는 한 성실한 포스팅을...

일본식 덮밥 (홍대)

돈부리의 '점보에비카츠동'. 26일 저녁에 갔더니 그 날의 추천 메뉴란다. 크리스마스 저녁, 샤오훼이양에서 가득 배를 채운 뒤, 술을 못 마시는 관계로 2차는 어딜 갈까 하다가 가게 된 '돈부리'...-_-; 어째서 저녁을 잔뜩 먹고 또 밥집에 가게 된 것인지는 나도 의문이지만... 보기 돈부리의 '텐동' 사실 내가 먹은 건 텐동. 배가 ...

오지은 "겨울의 華" 콘서트

공연 시작 전. 저녁을 먹고 가는 바람에 앞자리를 못 잡았다. 공연할 때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사진이 없다...; 오지은 "겨울의 華" 콘서트 2008.12.26 (금) 20:00 / 홍대 클럽 打(ta:) 지난 8월 공연에서는 처음부터 밴드와 공연하였고, 아직 발표되지 않은 2집의 노래들이 나와서 처음 라이브를 접한 나로서는 살짝...

홍대 훠궈집 '불이아' ~ 추울 땐 훠궈

일요일 오후, 홍대에서 친구를 만나 친구의 단골 가게라는 '한 잔의 룰루랄라'에 갔습니다. 만화 카페인데, 새벽 2시까지 여는 곳이라 작업거리를 가져와서 여기서 일하곤 한다더군요. (만화가는 아닙니다.^^;) 전날도 던킨에서 '러브 미 초코홀릭'을 먹었으면서 이번에도 또 단 걸 -메뉴 이름은 까먹음- 마셨습니다. (며칠 전 피트니스에서 측정 결과 체지방...

영화 '순정만화'를 보러 가는 이유는...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몇 도라더라? 영하 12도? 체감기온은 더 낮겠군. 내일은 조조영화 보러가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영화 '순정만화'에 오지은의 노래-작사, 작곡한 건 아니고 노래를 부르기만 한 것이지만-가 들어간다는 기사를 보게 됐다. 응? 오지은이 부른 '이게 바로 사랑일까'라는 노래가 OST의 타이틀곡이라고? 그래, 춥다고 집...

샤브샤브(훠궈) 전문점 샤오훼이양 (홍대)

Charlie님의 샤오훼이양, 애타게 기다렸던 정통 몽고식 샤브샤브 음식점, 홍대를 읽고... Charlie님의 맛집 포스팅 중 드디어 제 생활반경에 드는 곳이! 게다가 메뉴는 여태 먹어보지 못한 '훠궈'! 기쁜 마음에 홍대 주변 후배들에게 가지 않겠냐고 메일을 보냈으나 답신은 없고, 멤버를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중 어젯밤 한 명이 드디어 오케이...

처음(?) 가 본 라이브클럽

2003년 10월 12일, 당시엔 이대 쪽에 있던 '빵'에 갔던 이후로 라이브클럽을 5년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그때 딱 한 번 가 본 것이었고, 그것도 직장인 밴드를 하던 상사의 결혼식 뒷풀이 공연에 간 것이었기 때문에 진짜로 간 것은 5년만이 아니라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야겠네요. 음악엔 별 관심이 없던 제가 혼자서 라이브클럽에 가기로 맘을 먹게 ...

나도 먹어 봤다, 나고미 라멘

이글루스 음식 밸리에서 종종 보이던 홍대 '나고미 라멘'을 먹고 왔습니다. 블로그의 평들이 다들 괜찮아서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대까지 갔는데, 다행히 맛이 괜찮더군요. 면발은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고, 차슈는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국물이 안 느끼해서 깨끗이 비웠습니다. 좀 짜고 차갑긴 했지만, 고명으로 반숙 계란이 나오는 것도 좋았고요. 다...

간만의 오프모임(?)

이글루스 블로거 3명의 모임. 작년말부터 한 번 얼굴 보려고 했다가 결국 해를 넘겨서 만나게 되었다. 사실은 동아리 모임이지만, 이글루스 오프모임으로 봐도 괜찮을 듯. 포스팅 소재가 없을 때 맞춰서 이렇게 한 번씩 만나줘야 포스팅도 할 수 있고, 뭐...-_-; 오늘(이미 어제지만)의 코스는... 1차 : 우리돌곱창 (홍대 다복길) : 곱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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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din TTB